
'트루만쇼'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개그맨 김규원이 인지도 상승 후 어머니에게 명품백을 선물해드렸다고 전했다.
지난 2일 '입만열면' 유튜브 채널에는 '미국에 티모시 샬라메가 있다면 한국엔...'이라는 제목의 '트루만쇼' 21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MC 이용진은 "내가 이 질문을 하게 될 줄 몰랐는데, 질문하면서 기분이 좋다"면서 인기를 실감하느냐고 물었다.

'트루만쇼' 유튜브 캡처
그러자 김규원은 의자 등받이에 몸을 기대더니 "한동안 바빴다가 요즘에 휴가를 일주일 정도 받아서 여행을 갔다 왔는데, 이제 함부로 다니면 안 되겠구나 싶더라"고 말했다.
이용진은 "나는 후배들을 방송국에서 보고 다른 방송에서 보는 건 별로 안 기쁘다. 그런데 언제 기뻤냐면 (어떤 후배를) 한 백화점에서 본 적이 있다. 멀리서 지켜보니까 명품 B사 매장으로 들어가더라"고 후배들이 성공을 맛보고 재정적인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규원은 "사실 이번에 처음으로 엄마에게 가방을 한 번 선물을 해드렸다"면서 L사 가방을 선물해드렸다고 밝혔다.

'트루만쇼' 유튜브 캡처
그는 "매장에 들어갔는데, 너무나 감사하게도 직원분들이 마치 약속이나 한 것처럼 알아봐주셨다"고 뿌듯해했다.
이어 모친이 처음에는 선물 제안을 마다했지만, 매장에 들어가고 나서는 가죽 코너로 향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한편, 2023년 tvN '코미디빅리그'를 통해 데뷔한 김규원은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예능 'SNL 코리아' 시즌5에 합류하면서 얼굴을 알렸고, '규카츠'라는 별명을 얻으며 사랑받고 있다.
사진= '트루만쇼'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