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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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아빠' 남궁민, ♥진아름 내조 자랑…사랑의 도시락 공개 (편스토랑)[종합]

기사입력 2026.07.03 09:51

김예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남궁민이 아내 진아름을 언급했다. 

7월 2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평가단장 이연복 셰프가 야심 차게 준비한 NEW 코너 ‘이연복덕방’이 공개됐다. ‘이연복덕방’ 대망의 첫 번째 의뢰인은 대상 배우 남궁민이었다. 

55년차 중식대가 이연복 셰프는 “집은 못 구해도 요리는 구해드립니다”라며 대한민국 유일의 요리중개소 ‘이연복덕방’ 오픈을 알렸다. 

이에 300만 구독자를 돌파한 예능대세 김원훈이 함께한 가운데 남궁민이 꽃다발을 들고 찾아왔다. 남궁민은 아무도 없는 것에 놀란 것도 잠시, 미션을 발견하고 냉장고 안에 있는 재료들로 요리를 만들기 시작했다.



평소 자기 관리 끝판왕으로 알려진 남궁민인 만큼, 그는 닭가슴살볶음밥을 만들었다. 남궁민의 요리 과정을 지켜본 이연복 셰프는 “엉망진창”이라며 고개를 저었다. 

잠시 후 남궁민 앞에 이연복 셰프와 김원훈이 나타났다. 평소 출연작품을 챙겨볼 정도로 남궁민의 팬이라는 김원훈은, 남궁민의 실물을 보고 “진짜 너무 잘생겼다”라고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연복 셰프는 남궁민의 닭가슴살볶음밥 A/S에 돌입했다. 이연복 셰프는 몇 가지 작은 꿀팁으로 남궁민이 걱정하는 열량을 크게 높이지 않으면서도 군침이 꼴깍 넘어가는 황금볶음밥을 완성했다. 

남궁민은 이연복 셰프의 요리 과정을 곁에서 지켜보며 배우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직접 맛보고는 “제가 만든 것과 전혀 다르다. 요리로 업그레이드된 느낌”이라고 감탄하기도.

뿐만 아니라 남궁민은 즉석에서 김원훈과 요리 대결을 펼쳤다. 그는 과거 셰프 역할을 한 적이 있다며 웍질에 자신감을 보여 웃음을 줬다. 의외로 요리로 승부욕을 불태우는 남궁민과 김원훈의 모습, 초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환상적인 두 사람의 티키타카가 폭소를 유발했다. 

이와 함께 남궁민의 결혼 생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남궁민, 진아름 부부는 지난달 2세 소식을 알린 바. 남궁민은 요리 잘하기로 유명한 아내 진아름이 평소 도시락을 싸준다며 아내의 내조를 자랑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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