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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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 안재현 위해 일본까지 갔는데…팬미팅 게스트 결국 불발 "마음 헛헛" (형수는 케이윌)

기사입력 2026.07.03 06:40

명희숙 기자
형수는 케이윌
형수는 케이윌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케이윌이 안재현과의 의리를 자랑했다. 

지난 1일 케이윌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서프라이즈 마니아 케이윌이 판 벌린 안재현 팬미팅 게스트 불발 사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케이윌은 안재현의 일본 첫 팬미팅 현장을 찾았다. 앞서 케이윌은 안재현의 팬미팅에 깜짝 게스트로 등장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일본을 방문했다.

안재현은 팬미팅을 마치고 "'카나데'라는 노래를 불렀는데 아쉽다. 인이어로 들리는 내 목소리가 너무 듣기 싫더라"라고 아쉬움을 전했다.



이에 케이윌은 "나도 화면에 비치는 내 모습이 보기 싫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케이윌은 안재현에게 원래 팬미팅 게스트 무대에 서려고 했으나 불발된 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같이 술을 먹다가 재현이가 팬미팅 게스트를 해줄 수 있냐고 제안했다. 이 친구가 내 뮤직비디오에 나와줬고 서인국도 같이 나왔다"며 "내가 인국이 팬미팅 게스트를 한 적이 있다. 그래서 나도 해주고 싶었다"고 팬미팅 게스트로 나서게 된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현지 사정으로 인해 결국 케이윌의 게스트 출연은 무산됐다. 케이윌은 "대표님과도 통화했다. 이러저러한 방안을 짰는데 결국 안 됐다. 그런데 마음이 너무 헛헛했다"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 = 유튜브 '형수는 케이윌'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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