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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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 과거 우울증에 수전증까지…"운동하다보니 정신 맑아져" (인생84) 

기사입력 2026.07.02 21:26 / 기사수정 2026.07.02 21:26

명희숙 기자
인생84
인생84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래퍼 쌈디(사이먼 도미닉)가 한층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 

2일 기안84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인생 쌈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 쌈디가 출연했다.

기안84는 "이 친구는 예전부터 어두운 곳을 좋아했다. 작업실도 어두워서 이름이 '다크룸'이었다"며 "'다크룸' 작업실에 있을 때는 우울증으로 수전증에 손발을 달달 떨면서 정신적으로 힘들어했는데, 지금은 식단과 운동을 하면서 건강을 되찾고 멋진 자갈치 아지매가 돼서 돌아왔다"고 쌈디의 근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쌈디는 8년 만에 정규 앨범을 낸다고 밝혔다. 기안84는 "안 낼 줄 알았다"고 했고, 쌈디는 "내가 그동안 준비가 안 됐었다. 건강한 앨범을 만들고 싶었는데 맨날 혼자 집에 있으면 쓸데없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라고 털어놨다.

기안84는 "집도 좀 밝게 하고 살아라"라고 조언했고, 쌈디는 "운동하다 보니까 정신이 이제 좀 맑아졌다. 건강도 많이 생각하고 몸에 좋은 것도 많이 먹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건강하게 앨범을 만들 수 있겠다 싶더라. 2년 정도 걸려 만든 앨범"이라고 새 앨범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 = 유튜브 '인생84'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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