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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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배우? 박미선 아들, 넷플릭스에도 출연한 '최상엽'이었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02 18:20

김예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코미디언 박미선, 이봉원의 아들 최상엽이 배우로 활동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이틀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상엽의 존재가 대중에게 알려진 것은 지난달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의 웹 콘텐츠 '신여성'을 통해서다.

이날 조혜련은 "박미선 아들이 성을 바꿔서 연극배우로 활동한다. 2년 전에 '사랑해 엄마' 오디션을 보러 왔는데 걔가 알고 보니 언니 아들이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성을 최 씨로 바꿔서 몰랐다. 그런데 너무 귀엽고 잘생기고 연기도 잘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상엽의 배우 활동은 이미 가족을 통해 한 차례 언급된 바 있다. 지난해 12월 라디오에 출연한 이봉원은 아들이 연극배우로 활동 중이라고 밝히며 "아들이 날 안 닮았다. 키가 183cm"라면서 "내적인 건 나를 닮아서 수줍어하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1997년생인 최상엽은 인천대학교 공연예술학과를 졸업했으며, 2023년 연극 '배소고지 이야기'로 데뷔했다. 이후 '올랜도', '바디바디 체인지!', '햄릿 재판', '사랑해 엄마' 등에 출연하며 공연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영화 '개미잡이', '우리 동네 슈퍼히어로'와 넷플릭스 '굿뉴스'에도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에는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배우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공교롭게도 박미선 역시 지난 2020년부터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 중. 모자가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는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큐브엔터테인먼트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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