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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그룹 갓세븐(GOT7) 멤버이자 배우 박진영과 다시금 호흡을 맞춘다.
지난 1일 최유리의 공식 채널을 통해 새 미니 앨범 '머무름, 둘'의 타이틀곡 '막사랑'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오픈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가만히 음악을 들으며 생각에 잠긴 채 연인과의 소중했던 추억을 되돌아보는 박진영의 모습이 담겼다. 박진영 특유의 깊은 눈빛과 섬세한 감정 연기는 가슴 먹먹한 여운을 남기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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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신보를 통해 최유리와 박진영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되어 음악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최유리는 지난 5월 발매된 박진영의 앨범 'Said & Done'의 수록곡 '외사랑'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남다른 케미를 자랑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최유리의 유튜브 콘텐츠 '유리의 숲'에서 두 사람이 함께 선보인 '생각을 멈추다 보면' 듀엣 무대는 멜론 일간 차트 71위를 기록하는가 하면, 유튜브 뮤직 13위까지 오르며 역주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두 사람의 듀엣 무대를 담은 영상은 공개 한 달 만에 570만뷰를 돌파했다. 두 사람의 듀엣 버전을 음원으로 내달라는 댓글이 나올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은 만큼 이번 '막사랑'을 통해 보여줄 두 사람의 시너지에도 이목이 모인다.
최유리의 새 미니 앨범 '머무름, 둘'은 지난해 음악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머무름, 하나'를 잇는 연작 앨범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막사랑'을 비롯해 '도약', '상대적인 이유로', '풀꽃', '유하', '바닥', '독백'까지 총 7개의 트랙이 알차게 수록됐다. 특히 최유리는 전곡을 직접 작사, 작곡해 ‘믿고 듣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짙은 음악적 색채와 한층 성장한 역량을 가감 없이 증명해낼 예정이다.
한편, 최유리의 새 미니 앨범 '머무름, 둘'은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보다 앞선 4일 최유리는 앨범 발매 기념 청음회를 개최하고 팬들에게 신곡을 최초로 선공개한다.
사진= 네이브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