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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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 확신의 CEO상?..."여기서도 사장으로 보이나"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7.02 16:05 / 기사수정 2026.07.02 16:05

이창규 기자
홍경민 SNS
홍경민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홍경민이 프린트 가게에서 확신의 'CEO상'으로 등극한 사연을 전했다.

홍경민은 2일 오후 자신의 계정에 "대본 뽑으러 24시 무인 프린트 가게에 왔다. 양이 워낙 많아서 의자가 하나 있길래 앉아서 기다렸다"고 전했다.

그는 누군가 들어와서 프린터기 사용법에 대해 물었다면서 "나 여기서도 사장으로 보이나"라고 말했다.

이어 "왜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거냐. 그리고 여긴 앞에 '무인'이라고 써 있다니까? 내가 사장이면 여기가 '무인'이겠냐고"라고 억울해하면서도 방법은 알려줬다고 전해 웃음을 줬다.

이를 접한 그의 아내이자 해금 연주자인 김유나는 "옷을......좀"이라면서 말을 잇지 못했다.

다른 네티즌들은 "울 오빠가 CEO 관상이었네", "ㅋㅋㅋㅋ홍경민씨라 신기해서 말 건거 아니에요?", "사장님이 홍경민이야? 거기 어딥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6년생으로 만 50세인 홍경민은 2014년 10살 연하의 해금 연주자 김유나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사진= 홍경민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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