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똥이네'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트루디가 남편 이대은과의 부부상담 과정에서 나온 진단을 듣고 눈물을 보였다.
지난 1일 '금똥이네' 유튜브 채널에는 '상담 중 오열한 이유'라는 제목의 선공개 쇼츠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는 '결국 이 지경까지 와버린 이대은 x 트루디 부부'라는 소제목이 담겼다.
이대은은 제작진을 향해 "(트루디가) 눈 뜨면 짜증부터 낸다"고 말했고, 트루디는 "체력이 없으니까 더 짜증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대은은 "그걸 나보고 어떡하라고. 힘들면 힘든 거지 짜증을 왜 내냐고"라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결국 두 사람은 부부상담을 받으러 향했다. 연애 시기 때에는 다툼이 없었다는 트루디는 "모든 걸 '내 탓이요' 하고 생각하고 살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상담가는 "그래서 남편이 간과할 수 있다. '괜찮아서 하는 거겠지', '할 만하니까 하겠지'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트루디를 향해 "매우 심각한 결핍이 매우 오래된 것으로 보인다. 지금 우울증에 걸린 상태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이에 트루디는 깜짝 놀라며 서러운 듯 눈물을 보였다.
한편, 트루디와 이대은은 2021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11월 아들 래온 군을 얻었다.
사진= '금똥이네'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