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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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눈물을…돌아오는 '해투', 1차 티저 보니

기사입력 2026.07.02 09:45

김예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해투' 유재석이 눈물을 흘린다.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는 사람을 읽는 유재석, 이야기를 담는 장항준, 음악을 듣는 윤종신이 다양한 ‘인생 팀메이트’들의 서사와 하모니에 귀를 기울이며 펼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해투'는 2001년부터 2020년까지 무려 20년 간 시청자의 곁에 함께 하며 ‘KBS 예능의 근본’으로 자리매김했던 '해피투게더'의 6년 만 복귀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이 가운데 ‘해투’ 측이 지난 1일,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을 웃고 울린 ‘인생 팀메이트’의 무대를 담은 1차 티저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영상에는 “같이 노래하고 싶어요”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가족부터 친구, 동료 등 인생을 함께 한 다양한 오디션 참가자들이 출격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오디션은 ‘함께’하는 일반인부터 스타까지 다양한 인생의 이야기를 노래하는 오디션이라는 점에서 어떤 새로운 스토리를 만나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1위를 안겨준 노래’, ‘행복을 일깨워 준 노래’, ‘40년의 기다림이 담긴 노래’, ‘우리를 구원해 준 노래’ 등 참가자들의 삶의 궤적이 고스란히 녹아든 무대들이 예고되면서, 모두의 공감과 감동을 자극할 이들의 노래에 얽힌 진솔한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와 함께 3MC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은 물론 스페셜MC 이효리, 강민경을 단숨에 매료시킨 개성 넘치는 무대들이 예고돼 흥미를 높인다. 

특히 방예담 가족, 박재정과 주시크, 클릭비 완전체 등 반가운 얼굴들이 등판해 호기심을 자극하는 한편, MC들을 들었다 놨다 하고 유재석이 눈물을 훔치게 하는 일반인 참가자들의 무대가 이어져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유재석은 지난 2020년 막을 내린 '해피투게더4' 이후 6년 만에 '해투'로 돌아온다. 오는 10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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