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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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건강관리부터 패션까지 이효리 영향 받아…효과 보고 있어" (닭터신)

기사입력 2026.07.02 08:01 / 기사수정 2026.07.02 08:01

이창규 기자
'닭터신' 유튜브 캡처
'닭터신'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가수 이효리의 영향을 받아 건강관리 습관은 물론 패션 감각까지 달라졌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닭터신' 유튜브 채널에는 '"키티 큐티 섹시 앙" 종합예술인 낸시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정환은 "낸시랭 씨가 영양제를 매일 한 움큼씩 드신다더라"고 소개했다.

'닭터신' 유튜브 캡처
'닭터신' 유튜브 캡처


낸시랭은 "효리 집에 놀러갔을 때였다. 제가 31살이었는데, 비타민 열 통을 두고 여러 종류를 챙겨먹는 걸 봤다. 그래서 '왜 이렇게 많이 먹냐'고 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그랬더니 효리가 '아니야 낸시야, 이제 우리 나이부터는 먹기 시작해야 돼' 하더라. 그래서 그 말을 듣고 그때부터 습관이 됐는데, 저는 확실히 효과를 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비타민을 챙겨먹으며 건강 관리에 힘쓰는 것 외에 패션 또한 이효리에게 영향을 받았다고 전했다.

'닭터신' 유튜브 캡처
'닭터신' 유튜브 캡처


낸시랭은 "효리가 당대 최고였기 때문에 최고의 스타일리스트로부터 최고의 것만 받았다"며 "효리가 흡수한 것들은 세련되고 고급지고 가장 힙한 것들이었다. 저도 거기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반면 현재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존재에 대해서는 "요즘은 예수님"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낸시랭은 지난달 10일 개인전 'PLAY'를 개최했다.

사진= '닭터신'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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