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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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예민한' 둘째 육아 고민…"상남자 하하와 너무 달라서 부딪혀" (최민준TV) 

기사입력 2026.07.01 16:09 / 기사수정 2026.07.01 16:09

명희숙 기자
가수 별
가수 별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별이 육아 고민을 토로했다.

지난 6월 30일 유튜브 채널 '최민준의 아들TV'에는 '폰 뺏으면 눈빛부터 돌변하는 아들, 추락한 엄마의 권위를 되찾는 기술을 배워보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별과 모델 이현이, 배우 김성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육아 고민을 털어놨다. 특히 별은 둘째와 남편 하하가 서로 다른 성향이라고 밝혔다.

그는 "둘째는 섬세하고 샤이하고 센서티브하다. 남편은 상남자 스타일인데 아빠가 보기엔 '사내자식이' 하는 마음이 드나 보더라"라며 "첫째의 경우 단호하고 무섭게 훈육했더니 지금까지도 잘 컸다. 그런데 둘째는 세게 이야기하면 그 말투나 분위기 때문에 상황이 더 악화되더라"고 둘째 육아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별은 "둘째는 방에 들어가서 반성하라고 하면 한 시간이 돼도 안 나온다"며 "아빠는 아빠대로 강경하게 훈육을 한다고 해서 둘 사이에 부딪힘이 있다"고 하하와 둘째 아들의 서로 다른 성향을 언급했다.

이에 최민준은 "자녀를 양육할 때도 궁합이 안 맞는 케이스가 있다"며 "아버님은 이런 성향이었던 적이 없어서 더 그렇다"고 공감했다.

별은 "자기 자식인데 싫고 미워서가 아니라 자기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더라"라며 "둘째가 아빠가 오면 '흥' 이런다. '나는 아빠랑 안 친해'라고 말한다"고 걱정했다.

사진 = 유튜브 '최민준의 아들TV'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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