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궁민 이설,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신도림, 김예은 기자) 남궁민, 이설이 '결혼의 완성'으로 다시 만났다.
1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세인트에서 KBS 2TV 새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남궁민, 이설, 김대명, 이상희와 김정현 감독이 참석했다.
남궁민과 이설은 지난해 방송된 SBS '우리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후, 곧장 '결혼의 완성'으로 재회했다.
이에 남궁민은 "전 작품을 같이 했기 때문에 서로 알아갈 시간이 필요 없었다. 편안하게 좀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이설은 "연달아 같은 작품을 하게 돼서 편안함이 있었다. 선배님이 연기를 사랑하는 게 느껴진다. 열정이나 치밀한 계획도 옆에서 조금이나마 가까이 엿보면서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더불어 "제가 쉬는 날마다 선배님 쉬셔야 하는데 사무실 가서 같이 대본 읽고 싶다고 했는데 '어~ 와' 이랬다. 같이 읽었던 시간이 너무 귀했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은 남궁민, 이설, 김대명, 이상희 주연의 스펙터클 범죄스릴러. 오는 4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