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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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김대명, 악역 변신…"스트레스 풀려"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7.01 14:43

김예은 기자
김대명,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김대명,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신도림, 김예은 기자) 배우 김대명이 악역으로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다. 

1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세인트에서 KBS 2TV 새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남궁민, 이설, 김대명, 이상희와 김정현 감독이 참석했다. 

김대명은 극중에서 컴퓨터학원을 운영하는 노만희로 분한다. 고세윤(이설 분)을 납치한 뒤 강태주에게 거액을 요구하는 인물이다. 

이와 관련 김정현 감독은 "지금까지 보지 못한 악역으로서 무서운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의외성이 재밌지 않을까 했다"고 김대명 캐스팅 배경을 전했다. 

김대명은 노만희를 어떻게 연기했을까. 그는 "인물이 악역이라고 생각하진 않았다. 제가 평소에 할 수 없는 행동이나 말을 과감히 해보면 어떨까 했다. 일상에서 흔히 할 수 없는 것들이라 재밌었다"고 말했다. 

"스트레스가 풀렸냐"는 MC의 질문엔 단박에 "그럼요"라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KBS 2TV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은 남궁민, 이설, 김대명, 이상희 주연의  스펙터클 범죄스릴러. 오는 4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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