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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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름♥' 남궁민, 2세 소식에 짧은 인사 "축하 감사해"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7.01 14:40

김예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신도림, 김예은 기자) 배우 남궁민이 2세 소식을 짧게 언급했다.

1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세인트에서 KBS 2TV 새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남궁민, 이설, 김대명, 이상희와 김정현 감독이 참석했다. 

남궁민은 지난달 2세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지난 2022년 아내 진아름과 결혼한 뒤 4년 만에 부모가 되는 것. 이와 관련 남궁민은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실제 부부 생활과 달리, 극중 남궁민이 연기하는 강태주는 아내 고세윤(이설 분)에게 이혼을 언급한다. 이에 대해선 "연기 생활을 25년 넘게 하다 보니까 현실과 촬영을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몰입을 하거나 이 정도는 아니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힘든 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 작품이 장르적 특징이 강하기 때문에 감정에 매몰되고 더 깊이 들어가려고도 하지만 드라마가 주는 구성이 굉장히 중요했기 때문에 제가 아내를 미워하려고 몰입할 이유는 없었던 것 같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KBS 2TV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 오는 4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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