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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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이혼 1년 만에 밝힌 연애 의지…"사랑 없이 어떻게 사냐, 남자 만나고 싶다"

기사입력 2026.07.01 14:23 / 기사수정 2026.07.01 14:23

명희숙 기자
황정음
황정음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황정음이 연애에 대한 열린 생각을 고백했다.

1일 황정음 유튜브 채널에는 '육아 탈출했다가 인지도도 탈출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황정음은 두 아들 없이 홀로 양주의 한 찜질방을 방문했다. 숯가마를 즐긴 황정음은 본격적으로 식사를 시작했다.

제작진은 야외 식당에 앉은 황정음에게 "점사 볼 때 남자 운은 어떠냐고 물어보시지 않았냐"고 물었다. 앞서 황정음은 자신의 채널에서 무속인을 만나 점을 봤다. 



이에 황정음은 "사랑 없이 어떻게 사냐. 인간은 사랑을 해야 한다. 우리는 사랑을 해야 한다"고 남자 운을 물어본 사실을 고백했다.

제작진은 "또 남자를 만나고 싶은지"라며 황정음에게 연애 의사를 물었다. 이에 황정음은 "만나는 건 어떠냐. 당연히 사랑을 해야 한다"고 당당하게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황정음은 "결혼한 사람들은 또 다른 사랑을 할 수 없지 않냐. 부럽지 않냐"며 자유롭게 연애할 수 있는 자신의 상황을 긍정했다.

그럼에도 황정음은 "저는 막 놀아보고 막 만나보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된다. 한 사람에게 진하고 깊게 다가가는 편"이라며 "힘들다. 사랑도 힘들고 팔자도 세다"고 자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나, 2025년 5월 이혼했다.

사진 = 유튜브 '황정음'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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