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은정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이 아버지와의 다정한 추억을 공개했다.
함은정은 1일 자신의 계정에 "어버이날을 맞아 강릉에 내려갔던 5월의 어느 날. 당일치기였지만 아빠랑 짤막한 데이트도 좋아찌이 (언제나 엄마를 제일 먼저 만나러 가는 예의..ㅋㅋ) #만년멋쟁이 #만년내이상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릉에서 아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낸 함은정의 일상이 담겼다. 거울 셀카를 남기며 내추럴한 매력을 뽐낸 그는 줄무늬 니트와 선글라스로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넓은 통창 너머 바다를 바라보며 걷고 있는 아버지의 뒷모습이 담겼다.
특히 함은정은 아버지를 향해 '만년멋쟁이', '만년내이상형'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각별한 애정을 표현했다. 짧은 당일치기 일정 속에서도 아버지와 단둘이 데이트를 즐기며 돈독한 부녀애를 자랑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함은정은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해 '거짓말', '보핍보핍(Bo Peep Bo Peep)', '롤리폴리(Roly-Poly)'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현재는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함은정은 지난해 11월 영화감독 김병우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영화계 모임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함은정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