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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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해외 공연 일부 중단' 슈주 동해 측 "주사 치료 받고 회복에 전념"

기사입력 2026.06.30 16:21 / 기사수정 2026.06.30 16:21

명희숙 기자
동해
동해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동해가 허리 부상과 관련해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동해는 지난 28일(현지 시각) 홍콩에서 열린 솔로 콘서트 'ALIVE' 둘째 날 공연 중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무대에서 쓰러지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오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0일 엑스포츠뉴스에 "동해가 주사 치료를 받고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고 현재 상황을 알렸다. 동해는 한국으로 귀국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동해는 홍콩 솔로 콘서트에서 극심한 허리 통증을 호소했고, 이에 무대를 중단했다. 스태프들의 부축을 받으며 무대 아래로 내려와 휴식을 취한 그는 다시 무대에 올라 남은 무대를 앉아서 진행했다.

특히 동해는 무대를 중단한 것과 관련해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자필 편지로 전하기도 했다. 동해는 "공연장까지 와주시는 길도 결코 쉽지 않았을 텐데, 여러분이 소중한 시간을 저에게 내어주셨는데도 실망을 안겨드린 것 같아 너무 마음이 아프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동해는 현재 솔로 콘서트 투어를 진행 중이다. 오는 7월 4일과 5일 오사카,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도쿄, 7월 25일 가오슝, 8월 15일과 16일 마카오 등에서 공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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