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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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에 XX하니까 건들지 마"…무당 여친 폭언에 이효리·지예은도 '깜짝' (연애전쟁)

기사입력 2026.06.30 16:14 / 기사수정 2026.06.30 16:14

이창규 기자
'연애전쟁' 선공개 캡처
'연애전쟁' 선공개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연애 기간이 60일에 불과한 무당 커플이 '연애전쟁'을 찾는 가운데, 무당 여친의 거친 언행이 포착됐다.

30일 오후 JTBC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충격) 자기에게 맞춰주지 않자 결국 악쓰며 폭발한 무당 여친'이라는 제목의 '연애전쟁' 선공개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출근길에 도로 공사가 진행되는 걸 보고 무당 여친은 "굳이 공사를 출근 시간에 해야 하는 거냐"고 의문을 표했다. 이에 남자친구는 "공사를 해야한다. 안 그러면 출근 시간에 저것 때문에 사고가 날 수 있다"고 반응했다.

'연애전쟁' 선공개 캡처
'연애전쟁' 선공개 캡처


하지만 여친은 "새벽에 공사하면 되지 않나"라고 반박했고, 남친은 다시 "새벽에 하면 오히려 어두울 때 빛 못 보고 가면 사고가 난다"고 말했다.

도로 공사를 두고 의견이 갈리면서 두 사람의 언성이 높아졌고, 결국 무당 여친은 "그만 얘기해"라고 말했다. 남친이 "무슨 발작 버튼 있냐"고 하자 무당 여친은 "말을 XX지 없게 하지 말라"고 받아쳤다.

참았던 말을 쏟아내는 남친에게 무당 여친은 말투 문제를 꺼내들었고, 다시 두 사람의 언쟁이 불붙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무당 여친은 "관계가 끝나면 힘들 사람이 누군지 생각하라"며 협박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급기야는 "나 오늘 건들지 말라고 했지. 신령님께 기도하러 가는 날 건들지 말라고 했잖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연애전쟁' 선공개 캡처
'연애전쟁' 선공개 캡처


앞서 지나간 문제까지 들먹인 무당 여친은 "예민한 날엔 건들지 말라고, 나한테 반박도 하지 말고 아무 얘기도 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나. 그냥 좀 맞춰달라고 미리 얘기하지 않았냐"면서 "작은 거에 화내고 언성 높이고 XX하니까 건들지 말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남친이 "기도터에서 그러지 말라는 거 아니었냐"는 말에 결국 그는 "오늘이라고 한 거다. 오늘"이라고 고성을 지르는 모습까지 보였다. 이에 이효리는 VCR에서 눈을 떼지 못했고, 지예은도 "어떻게 해"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선공개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헤어짐을 가지고 협박하는 건 진짜 아니다", "일부분만 봐서 한쪽만 뭐라 하긴 좀 그렇지만 감정 조절이 안 되는 듯", "카메라가 있는데도 저정도면 평소에는 어떤 수준인 거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연애전쟁'은 3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연애전쟁' 선공개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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