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6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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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브라질 32강전 성사 유력해졌다…브라질, 비니시우스 멀티골로 스코틀랜드 3-0 완파→조 1위로 32강행 [월드컵 리뷰]

기사입력 2026.06.25 09:02 / 기사수정 2026.06.25 09:16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비니시우스의 멀티골을 앞세워 3-0 완승을 거뒀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브라질은 승점 7점(2승1무)을 마크하며 득실차에서 모로코(승점 7)를 제치고 C조 1위로 32강에 진출했다. 브라질은 32강에서 F조 2위를 만난다. 반면 승점 3점(1승2패)에 머무른 스코틀랜드는 각 조 3위 팀들과 경쟁을 통해 32강 진출 여부를 기다려야 한다. 한편, 브라질과 32강 대결을 벌이게 되는 F조 2위는 26일 결정된다. F조에선 네덜란드와 일본이 각각 승점 4를 기록한 채 골득실에서 살려 1위와 2위를 달리는 중이다. 승점 3인 스웨덴이 26일 일본전을 이기면 1위 혹은 2위가 될 수 있다. 연합뉴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비니시우스의 멀티골을 앞세워 3-0 완승을 거뒀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브라질은 승점 7점(2승1무)을 마크하며 득실차에서 모로코(승점 7)를 제치고 C조 1위로 32강에 진출했다. 브라질은 32강에서 F조 2위를 만난다. 반면 승점 3점(1승2패)에 머무른 스코틀랜드는 각 조 3위 팀들과 경쟁을 통해 32강 진출 여부를 기다려야 한다. 한편, 브라질과 32강 대결을 벌이게 되는 F조 2위는 26일 결정된다. F조에선 네덜란드와 일본이 각각 승점 4를 기록한 채 골득실에서 살려 1위와 2위를 달리는 중이다. 승점 3인 스웨덴이 26일 일본전을 이기면 1위 혹은 2위가 될 수 있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브라질이 조 1위로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 지었다.

비니시우스가 멀티골로 조별리그 1~2차전에 이어 또다시 득점에 성공하면서 브라질의 승리를 이끌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비니시우스의 멀티골을 앞세워 3-0 완승을 거뒀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브라질은 승점 7점(2승1무)을 마크하며 득실차에서 모로코(승점 7)를 제치고 C조 1위로 32강에 진출했다. 브라질은 32강에서 F조 2위를 만난다.

반면 승점 3점(1승2패)에 머무른 스코틀랜드는 각 조 3위 팀들과 경쟁을 통해 32강 진출 여부를 기다려야 한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비니시우스의 멀티골을 앞세워 3-0 완승을 거뒀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브라질은 승점 7점(2승1무)을 마크하며 득실차에서 모로코(승점 7)를 제치고 C조 1위로 32강에 진출했다. 브라질은 32강에서 F조 2위를 만난다. 반면 승점 3점(1승2패)에 머무른 스코틀랜드는 각 조 3위 팀들과 경쟁을 통해 32강 진출 여부를 기다려야 한다. 한편, 브라질과 32강 대결을 벌이게 되는 F조 2위는 26일 결정된다. F조에선 네덜란드와 일본이 각각 승점 4를 기록한 채 골득실에서 살려 1위와 2위를 달리는 중이다. 승점 3인 스웨덴이 26일 일본전을 이기면 1위 혹은 2위가 될 수 있다. 연합뉴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비니시우스의 멀티골을 앞세워 3-0 완승을 거뒀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브라질은 승점 7점(2승1무)을 마크하며 득실차에서 모로코(승점 7)를 제치고 C조 1위로 32강에 진출했다. 브라질은 32강에서 F조 2위를 만난다. 반면 승점 3점(1승2패)에 머무른 스코틀랜드는 각 조 3위 팀들과 경쟁을 통해 32강 진출 여부를 기다려야 한다. 한편, 브라질과 32강 대결을 벌이게 되는 F조 2위는 26일 결정된다. F조에선 네덜란드와 일본이 각각 승점 4를 기록한 채 골득실에서 살려 1위와 2위를 달리는 중이다. 승점 3인 스웨덴이 26일 일본전을 이기면 1위 혹은 2위가 될 수 있다. 연합뉴스


브라질은 4-3-3 전형을 사용했다. 알리송 베커가 골키퍼 장갑을 꼈고, 더글라스 산토스,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마르퀴뇨스, 다닐루가 백포를 구축했다. 루카스 파케타, 카세미루, 브루노 기마랑이스가 중원을 꾸렸고,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마테우스 쿠냐, 하양이 스리톱으로 출격했다.

스코틀랜드는 4-2-3-1 전형을 꺼냈다. 앵거스 건이 골문을 지켰고, 앤디 로버트슨, 스콧 맥케나, 잭 헨드리, 네이선 패터슨이 수비라인에서 호흡을 맞췄다. 캐니 매클린과 루이스 퍼거슨이 허리를 받쳤고, 존 맥긴, 스콧 맥토미니, 벤 도크가 2선에서 최전방의 로렌스 샹클랜드를 지원했다.

브라질은 전반 7분 비니시우스의 패스를 받은 카세미루가 먼 거리에서 시도한 중거리슛으로 경기의 포문을 연 이후 지속적인 압박을 통해 상대의 실수를 유발해 선제골을 터트렸다.

스코틀랜드로서는 센터백 맥케나의 터치 실수가 치명적이었다.

전반 7분 건의 패스를 받은 맥케나의 터치가 약간 길었고, 이것을 놓치지 않은 하양이 맥케나를 강하게 압박해 실수를 유도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비니시우스의 멀티골을 앞세워 3-0 완승을 거뒀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브라질은 승점 7점(2승1무)을 마크하며 득실차에서 모로코(승점 7)를 제치고 C조 1위로 32강에 진출했다. 브라질은 32강에서 F조 2위를 만난다. 반면 승점 3점(1승2패)에 머무른 스코틀랜드는 각 조 3위 팀들과 경쟁을 통해 32강 진출 여부를 기다려야 한다. 한편, 브라질과 32강 대결을 벌이게 되는 F조 2위는 26일 결정된다. F조에선 네덜란드와 일본이 각각 승점 4를 기록한 채 골득실에서 살려 1위와 2위를 달리는 중이다. 승점 3인 스웨덴이 26일 일본전을 이기면 1위 혹은 2위가 될 수 있다. 연합뉴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비니시우스의 멀티골을 앞세워 3-0 완승을 거뒀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브라질은 승점 7점(2승1무)을 마크하며 득실차에서 모로코(승점 7)를 제치고 C조 1위로 32강에 진출했다. 브라질은 32강에서 F조 2위를 만난다. 반면 승점 3점(1승2패)에 머무른 스코틀랜드는 각 조 3위 팀들과 경쟁을 통해 32강 진출 여부를 기다려야 한다. 한편, 브라질과 32강 대결을 벌이게 되는 F조 2위는 26일 결정된다. F조에선 네덜란드와 일본이 각각 승점 4를 기록한 채 골득실에서 살려 1위와 2위를 달리는 중이다. 승점 3인 스웨덴이 26일 일본전을 이기면 1위 혹은 2위가 될 수 있다. 연합뉴스


맥케나의 발을 맞고 튄 공이 비니시우스 쪽으로 향하자 건이 비니시우스의 슈팅을 막기 위해 달려들었는데, 비니시우스는 침착하게 건을 제친 뒤 빈 골문에 공을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뽑아냈다.

이른 시간 선제골로 분위기를 탄 브라질은 전반 11분 기마랑이스의 중거리슛과 전반 12분 쿠냐의 중거리슛으로 스코틀랜드 수비를 계속해서 괴롭혔다.

전반 20분에는 비니시우스가 하양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지역 오른편에서 오른발 슈을 쐈지만 빗나갔다.

비니시우스는 전반 22분에도 스코틀랜드 골망을 흔들었는데, 비디오 판독(VAR) 이후 이전 과정에서 비니시우스의 파울이 선언돼 취소됐다.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수분 보충 시간) 이후에는 스코틀랜드의 반격이 시작됐다.

스코틀랜드는 과감한 측면 일대일 돌파와 중거리슛으로 브라질을 위협했다. 이 과정에서 얻어낸 스코틀랜드의 세트피스도 날카로웠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비니시우스의 멀티골을 앞세워 3-0 완승을 거뒀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브라질은 승점 7점(2승1무)을 마크하며 득실차에서 모로코(승점 7)를 제치고 C조 1위로 32강에 진출했다. 브라질은 32강에서 F조 2위를 만난다. 반면 승점 3점(1승2패)에 머무른 스코틀랜드는 각 조 3위 팀들과 경쟁을 통해 32강 진출 여부를 기다려야 한다. 한편, 브라질과 32강 대결을 벌이게 되는 F조 2위는 26일 결정된다. F조에선 네덜란드와 일본이 각각 승점 4를 기록한 채 골득실에서 살려 1위와 2위를 달리는 중이다. 승점 3인 스웨덴이 26일 일본전을 이기면 1위 혹은 2위가 될 수 있다. 연합뉴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비니시우스의 멀티골을 앞세워 3-0 완승을 거뒀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브라질은 승점 7점(2승1무)을 마크하며 득실차에서 모로코(승점 7)를 제치고 C조 1위로 32강에 진출했다. 브라질은 32강에서 F조 2위를 만난다. 반면 승점 3점(1승2패)에 머무른 스코틀랜드는 각 조 3위 팀들과 경쟁을 통해 32강 진출 여부를 기다려야 한다. 한편, 브라질과 32강 대결을 벌이게 되는 F조 2위는 26일 결정된다. F조에선 네덜란드와 일본이 각각 승점 4를 기록한 채 골득실에서 살려 1위와 2위를 달리는 중이다. 승점 3인 스웨덴이 26일 일본전을 이기면 1위 혹은 2위가 될 수 있다. 연합뉴스


여기에 브라질 선수들의 패스 미스로 인해 소유권을 넘겨주는 장면도 종종 나오면서 두 팀의 경기는 전반전 초반과 다른 양상으로 흘러가는 듯했으나, 브라질은 금세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브라질은 전반 45분 연계를 통해 스코틀랜드 측면을 허문 뒤 쿠냐의 컷백으로 추가 득점 찬스를 만들었으나 스코틀랜드 수비진이 공을 걷어내면서 무산됐다.

전반전 추가시간은 6분이 주어진 가운데 결국 전반전이 끝나기 전 브라질이 격차를 벌렸다.

전반 추가시간 3분 상대 실수로 흐른 공을 낚아챈 기마랑이스가 골문을 향해 크로스를 올렸고, 낙구 지점을 정확하게 포착한 비니시우스가 이것을 헤더로 연결해 추가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추가시간 6분에는 하양이 일대일 찬스에서 찬 슈팅이 건에게 막힌 뒤 브라질의 코너킥이 선언됐다. 이 코너킥을 끝으로 전반전은 브라질이 2-0으로 앞선 채 종료됐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비니시우스의 멀티골을 앞세워 3-0 완승을 거뒀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브라질은 승점 7점(2승1무)을 마크하며 득실차에서 모로코(승점 7)를 제치고 C조 1위로 32강에 진출했다. 브라질은 32강에서 F조 2위를 만난다. 반면 승점 3점(1승2패)에 머무른 스코틀랜드는 각 조 3위 팀들과 경쟁을 통해 32강 진출 여부를 기다려야 한다. 한편, 브라질과 32강 대결을 벌이게 되는 F조 2위는 26일 결정된다. F조에선 네덜란드와 일본이 각각 승점 4를 기록한 채 골득실에서 살려 1위와 2위를 달리는 중이다. 승점 3인 스웨덴이 26일 일본전을 이기면 1위 혹은 2위가 될 수 있다. 연합뉴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비니시우스의 멀티골을 앞세워 3-0 완승을 거뒀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브라질은 승점 7점(2승1무)을 마크하며 득실차에서 모로코(승점 7)를 제치고 C조 1위로 32강에 진출했다. 브라질은 32강에서 F조 2위를 만난다. 반면 승점 3점(1승2패)에 머무른 스코틀랜드는 각 조 3위 팀들과 경쟁을 통해 32강 진출 여부를 기다려야 한다. 한편, 브라질과 32강 대결을 벌이게 되는 F조 2위는 26일 결정된다. F조에선 네덜란드와 일본이 각각 승점 4를 기록한 채 골득실에서 살려 1위와 2위를 달리는 중이다. 승점 3인 스웨덴이 26일 일본전을 이기면 1위 혹은 2위가 될 수 있다. 연합뉴스


스코틀랜드는 로버트슨을 티어니와 교체한 채 후반전을 맞이했다.

티어니는 곧바로 왼쪽 측면에서 존재감을 발휘했는데, 후반 4분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맥토미니가 문전에서 헤더로 연결한 것이 알리송에게 정면으로 향하면서 땅을 쳤다.

브라질은 후반 6분과 후반 9분 비니시우스의 중거리슛으로 다시 한번 득점을 노렸지만 실패했다.

브라질이 기어코 쐐기를 박았다.

후반 16분 카세미루가 수비 사이로 침투하는 기마랑이스를 향해 절묘한 패스를 찔렀고, 이 패스를 받은 기마랑이스는 골문 앞에서 슈팅 대신 뒤따라 쇄도하던 쿠냐에게 내주는 선택을 내렸다. 이것을 쿠냐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면서 3-0이 됐다.

스코틀랜드는 후반 19분 티어니의 헤더에 이은 맥토미니의 헤더로 한 골 만회할 기회가 있었지만 알리송이 엄청난 선방을 해내면서 기회를 놓쳤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비니시우스의 멀티골을 앞세워 3-0 완승을 거뒀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브라질은 승점 7점(2승1무)을 마크하며 득실차에서 모로코(승점 7)를 제치고 C조 1위로 32강에 진출했다. 브라질은 32강에서 F조 2위를 만난다. 반면 승점 3점(1승2패)에 머무른 스코틀랜드는 각 조 3위 팀들과 경쟁을 통해 32강 진출 여부를 기다려야 한다. 한편, 브라질과 32강 대결을 벌이게 되는 F조 2위는 26일 결정된다. F조에선 네덜란드와 일본이 각각 승점 4를 기록한 채 골득실에서 살려 1위와 2위를 달리는 중이다. 승점 3인 스웨덴이 26일 일본전을 이기면 1위 혹은 2위가 될 수 있다. 연합뉴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비니시우스의 멀티골을 앞세워 3-0 완승을 거뒀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브라질은 승점 7점(2승1무)을 마크하며 득실차에서 모로코(승점 7)를 제치고 C조 1위로 32강에 진출했다. 브라질은 32강에서 F조 2위를 만난다. 반면 승점 3점(1승2패)에 머무른 스코틀랜드는 각 조 3위 팀들과 경쟁을 통해 32강 진출 여부를 기다려야 한다. 한편, 브라질과 32강 대결을 벌이게 되는 F조 2위는 26일 결정된다. F조에선 네덜란드와 일본이 각각 승점 4를 기록한 채 골득실에서 살려 1위와 2위를 달리는 중이다. 승점 3인 스웨덴이 26일 일본전을 이기면 1위 혹은 2위가 될 수 있다. 연합뉴스


여유가 생긴 브라질은 후반 21분 카세미루와 파케타를 파비뉴, 가브리엘 마르티넬리로 교체해 토너먼트 대비에 나섰다.

패색이 짙어진 상황에서도 스코틀랜드는 포기하지 않았다. 후반 28분 맥토미니가 다시 한번 슈팅을 시도했으나 이번에는 위로 떴다.

브라질은 후반 31분 쿠냐를 네이마르와 교체했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팬들의 환호와 박수 속에 이번 대회 처음으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후반 37분 스코틀랜드는 패터슨과 도크를 앤서니 랄스턴과 라이언 크리스티로 교체했고, 브라질은 하양과 산토스를 엔드릭과 알렉스 산드루로 바꿨다.

스코틀랜드는 후반전 추가시간으로 주어진 6분을 포함해 막판까지 한 골이라도 만회하기 위해 분투했으나, 결국 경기는 브라질의 3-0 승리로 막을 내렸다.

사진=연합뉴스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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