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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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주사 탓 술 끊어…"만취해 설현 입간판과 싸운 적도" (오리지널)

기사입력 2026.06.20 06:33

조혜진 기자
'오리지널' 김신영
'오리지널' 김신영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코미디언 김신영이 금주 이유가 주사라고 밝혔다.

19일 유튜브 김영철 오리지널 채널에는 김영철 채널의 미방송분 영상 모음이 업로드됐다.

최근 김신영은 해당 채널에 게스트로 출연해 "금주한 지 7, 8년 됐다"는 사실을 밝힌 바. 이날 영상에서 현재 금주 중임을 알린 그는 "주사가 너무 심해서 끊었다"고 털어놨다.

또 그는 술을 마시고 문을 긁어 손톱이 아예 없어졌던 일화도 밝히며 "기억이 하나도 안 난다. 친구들이 너무 무서웠다고 하더라"고 이야기했다.



AOA 출신 설현의 입간판과 싸웠었다고도 했다. 김신영은 "(입간판에 대고) '언니가 왔는데 인사도 안 하고 뭐하냐' 했다"며 "다음날 드문드문 기억이 나 설현이가 생각이 나서 사과 전화를 하기도 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신영은 "송은이 선배가 술은 어른한테 배워야 하는데 너 잘못 배운 것 같다고 했다"며 "그래서 '저희 할머니한테 배운 것'이라고 했다"고 반전을 안겨 웃음을 더했다.

사진=유튜브 김영철 오리지널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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