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0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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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임지연, 돈 펑펑 쓰는 허남준에 "회사는 말아먹고" 돌직구

기사입력 2026.06.19 22:46 / 기사수정 2026.06.19 22:46

오수정 기자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방송화면 캡처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멋진 신세계'에서 임지연과 허남준의 귀여운 모습이 웃음을 유발했다. 

1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13회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가 출연 중인 드라마에서 마지막 촬영을 마친 신서리의 뒷풀이 현장을 찾은 차세계(허남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뒷풀이의 주인공 신서리는 뒷풀이에 참석한 사람들을 향해 "유종의 미를 축하하러 와줘서 고맙다. 무병장수, 만사형통해 금의환향하길 바란다"면서 건배를 했다. 

그 때 차세계가 등장해 "비오제이 마스코트 신서리 씨께서 유종의 미를 거두신다고 해서 왔다"고 말하면서 뒷풀이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선물을 돌려 환호를 받았다. 

하지만 신서리는 그런 차세계를 사람이 없는 곳으로 끌고 가 "기둥 뿌리 뽑힐 일 있어? 다 끝난 마당에 쓸데없이 돈지랄이야?"라고 혼을 냈다. 

이에 차세계는 "돈지랄이 아니라 적금. 이 바닥도 손바닥인데, 또 언제 어떤 드라마에서 만날 줄 알고? 미담 적금 들어두는거지"라고 말했다. 

신서리는 "미담은 무슨 네 걱정이나 해라. 회사는 말아먹고 돈이나 펑펑 쓰고 이렇게 놈팽이처럼 살거야?"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줬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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