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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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즈 효, 데뷔 한 달 만에 파격 행보…단독 웹예능 론칭 '1등급 소통 능력'

기사입력 2026.06.19 17:02 / 기사수정 2026.06.19 17:02

장인영 기자
유어즈 효.
유어즈 효.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YUHZ(유어즈) 멤버 효(HYO)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인 행보를 펼쳤다. 바로 첫 단독 콘텐츠를 론칭, 1등급 소통 능력을 입증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 18일 815studio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어즈 효가 단독 호스트를 맡은 웹예능 '효레스트 검프' 1회가 첫 공개됐다.

'효레스트 검프'는 지하철역에서 진행되는 막차 퇴근길 토크 예능이다. 효는 평일 밤 늦은 시간, 지하철역 플랫폼 벤치에 앉아 각자의 이유로 늦게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잠시 대화를 나누는 호스트로서 찰나의 연속적인 힐링을 전달한다.

이날 공개된 1회에서 효는 6호선 한강진역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는 휴학 중인 대학생, 비올라를 연주하는 화가 겸 자영업자를 만났다.

유어즈 효.
유어즈 효.


먼저 효는 "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주인공처럼 지나가는 사람들과 인터뷰 하면서 삶을 어떻게 살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한다"라며 콘텐츠의 기획 의도를 소개했다. 이어 자신의 스토리를 시작으로 자연스럽게 질문과 대화를 이끌어 나가는 등 풋풋하지만 안정적인 진행 능력을 선보였다.

특히 효는 "저도 데뷔 전에 일본에서 두 개의 아르바이트를 동시에 해본 적이 있다", "유어즈에서 리더를 맡고 있어서 팀원과 서로를 잘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주면 참고하겠다", "처음 혼자 나와 콘텐츠를 진행하고 있는데 잘 해내고 싶다"라며 진솔한 공감대 토크를 펼쳐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유어즈의 데뷔 타이틀곡 'Rush Rush(러쉬 러쉬)'를 적극 홍보하며 "청량한 음악이라 힘들 때 들어주시면 좋겠다"라고 애정을 내비쳤다.

대화를 마친 시민들에게는 영화 '포레스트 검프'을 연상시키는 초콜릿 박스를 꺼내 초콜릿을 하나씩 선물해 잔잔한 힐링 예능의 여운을 더했다.

한편, 효가 속한 유어즈는 지난 5월 7일 첫 싱글 앨범 'Orange Record(오렌지 레코드)'를 발매하고 활발하게 데뷔 활동을 펼쳤다. '효레스트 검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815studio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효레스트 검프' 채널 캡처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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