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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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데뷔 17년차'인데 명품 가방 2개뿐…"나 때는 명품을 하면 올드한 이미지 있었다" (A급 장영란)

기사입력 2026.06.19 18:20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캡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데뷔 17년 차 전효성이 명품 가방이 두 개밖에 없다고 밝히며, 그마저도 중고로 구매했다고 전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음악방송 1위 휩쓸던 시크릿 전효성 활동 중단 후 혼자 사는 집(3년간 무급 활동,장영란 충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영란은 전효성의 집을 방문해 방을 구경했다. 장영란은 옷방을 구경하기 직전에 "아이돌이 이제 제일 중요한 게 옷방이다"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캡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캡처


이후 공개된 전효성의 옷방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전효성은 애착 가는 옷으로 오버핏 재킷을 소개하며 "15만 원 정도 주고 샀다"라고 밝혔다. 명품이 아닌 옷을 소개하자, 장영란은 "효성 씨가 근데 명품이 (없다)"라며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전효성은 "명품 거의 없다"라고 솔직히 이야기했다. 이어서 장영란이 "명품 가방 없냐"라고 또 질문하자, 전효성은 "딱 2개 있다"라고 답해 장영란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오랜 연예계 활동 경력에도 명품 소비에 큰 관심을 두지 않는 전효성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 역시 "이게 선입견이 깨지는 거다. 시크릿 때 '마돈나'부터 해서 (히트곡이) 많아서 (명품도 많을 줄 알았다)"라고 반응했다. 

명품을 많이 사지 않은 이유에 관해 전효성은 "명품에 별로 눈을 못 떴었다. 저희가 활동할 때는 명품을 하면 올드한 이미지가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아이돌이 명품 앰배서더가 된 지 얼마 안 됐다. 저희 때는 샤넬 들고 다니면 '어른들이 드는 거'라는 이미지가 있었다"라며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캡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캡처


이어서 전효성은 유일한 명품 가방 2개를 소개했다. 

이마저도 중고로 샀다고 밝힌 그는 검은색 가방을 150만 원 주고 구매했다고 가격도 솔직히 이야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09년 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한 전효성은 햇수로 17년 차를 맞이했다. 

그는 지난 18일 정하나, 새 멤버 예빈과 함께 스페셜 미니앨범 'Secret Flavor'를 발매하고, 12년 만에 시크릿으로 컴백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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