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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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12억 다리보험' 알고 보니…"이슈 되려고 가입, 그딴 거 필요 없어" (못말려)

기사입력 2026.06.19 10:07 / 기사수정 2026.06.19 10:07

장인영 기자
이혜영.
이혜영.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방송인 이혜영이 '12억 다리보험' 비하인드를 전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에는 '옷방만 3개, 이혜영의 유행 없는 30년치 패션 아카이브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혜영은 자신의 옷장을 최초로 공개했다. 백화점을 방불케 하는 옷, 가방이 관심을 끈 가운데, 구두존에도 형형색색의 화려한 구두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이혜영은 "여기 남아있는 애들은 다 나의 추억과 아카이브로써 소장 가치가 있는 애들"이라고 애정을 보였다. 

제작진은 "힐이 엄청 많다"며 감탄했고, 이혜영은 "내가 다리 예쁘다는 얘기를 하도 들어가지고 힐을 좋아했다"고 뿌듯함을 내비쳤다. 

'혜영이는 못말려' 채널 캡처.
'혜영이는 못말려' 채널 캡처.


그러자 제작진은 "다리 보험 들었던 얘기 좀 해달라"고 말했다. 앞서 이혜영은 국내 연예인 최초로 12억 원에 달하는 다리 보험에 가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이혜영은 "이슈 되려고 들었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이슈 떨어지고 나서 종신보험으로 바꿨다. 다리 보험 없다. 그딴 거 필요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돌싱글즈' 촬영하면 다리가 예쁘게 나오니까 브랜드에서 많이 선물해 줬다"고 원조 '각선미 미인'의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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