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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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선우용여, 양수리 600평 땅 어쩌나…"도로 공사에만 1억" 비용에 포기 (순풍)

기사입력 2026.06.19 09:55 / 기사수정 2026.06.19 09:55

윤현지 기자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별장 건설 계획을 갖고 있던 전원주와 선우용여가 양수리 땅 개발 비용에 한발 물러났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같이 노후 보낼 양수리 600평 땅에 드디어 집 지으러 간 82세 절친 선우용여와 전원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전원주와 함께 살기 위해 양수리에 각각 250명, 350평의 땅을 샀다며 "별장같이 쓰려고 했다. 그런데 바쁘게 살다 보니 잊어버렸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해당 토지를 다니기 위한 길을 내러 양평군청에 도착했다. 군청 직원은 측량사의 도움을 받은 후 허가를 받으라고 안내했다. 측량사 사무소 사장은 두 사람의 땅에 임야가 포함돼 있어 산지전용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선우용여는 해당 땅이 오르막인 것에 불만을 표했다. 측량사는 이를 깎으려면 개인이 진행해야 하며 평당 30~40만원은 계산해야 된다고 설명했다. 이 계산이면 전원주는 6천만원이, 선우용여는 4천만원이 든다.


또한 측량사는 "건물은 별도다. 30평만 지어도 3억이다"라며 어마어마한 비용이 든다고 밝혔다. 

가격을 듣고 놀란 전원주는 "그냥 기다리자"라며 발을 뺐다. 측량소 직원은 두 사람의 땅 주변이 개발되지 않는 이상 도로 개발에 대한 비용이 든다며 "먼저 한 사람이 돈을 다 내야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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