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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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결별 아픔 딛고 예능 나들이…'효리수' 센터 전쟁 (놀뭐)

기사입력 2026.06.19 09:37 / 기사수정 2026.06.19 09:37

정민경 기자
MBC '놀면 뭐하니?'
MBC '놀면 뭐하니?'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가 유재석을 만난다. 예고편에서부터 활기찬 텐션을 자랑했던 효리수가 본 방송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모인다.

20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톱100귀’ 유재석의 취향이 가득 반영된 OST ‘별이 쏟아지는 밤’을 부를 가수로 ‘효리수(효연·유리·수영)’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숏폼 드라마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에 삽입된 OST ‘별이 쏟아지는 밤’은 메인 테마곡이 아니었지만, 유재석의 ‘TOP100귀’를 증명하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유재석은 ‘효리수’ 유리에게 OST 가창 제의를 하며, 이들의 컬래버레이션이 성사될지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식 데뷔도 전에 지상파 접수에 나선 ‘효리수’의 위풍당당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효리수’는 그들만의 센터 전쟁을 벌이는가 하면, 서로의 보컬 실력을 향한 거침없는 디스전을 펼치며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효리수’의 신인(?)답지 않은 기세에 유재석은 “대단하다”라고 감탄하면서 잇몸 만개 미소를 지어, 과연 ‘효리수’가 OST 곡을 차지하기 위해 어떤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을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효리수’가 출격하는 MBC ‘놀면 뭐하니?’는 20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한편 수영은 최근 배우 정경호와 결별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약 14년 가까이 공개 열애를 통해 사랑을 키워왔으나,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의 결별 소식에 대중 역시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진=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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