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7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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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터틀맨인 줄 알았다…박현빈 무대에 문세윤 "집에 가서도 충격" (히든싱어8)

기사입력 2026.06.16 21:55

이예진 기자
'하든싱어8'
'하든싱어8'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고(故) 터틀맨 모창 능력자 박현빈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8' 최종회에서는 원조 가수를 완벽하게 복사한 모창신 10인이 왕중왕전 우승을 놓고 마지막 대결을 펼쳤다.

앞서 진행된 왕중왕전 1막에서는 심수봉, 윤하, 김장훈, 다비치 이해리, 김현정 편 모창 능력자들이 출격했다. 김현정 모창신 조하늘이 연예인 판정단 순위 1위에 오른 가운데, 이날 2막에서는 10CM 권정열, 하현우, 고(故) 터틀맨, 정인, 이승기의 모창신들이 무대에 올랐다.

'히든싱어8'
'히든싱어8'


특히 터틀맨 모창 능력자 박현빈은 과거 방송 당시부터 높은 싱크로율로 화제를 모았던 참가자다.

이날 문세윤은 박현빈의 무대를 떠올리며 "그때 충격이 있다. 'CD를 씹어 먹었구나' 할 정도였다. '아닌데? 1번이 터틀맨이었는데?' 하면서 집에 갔던 기억이 있다"고 극찬했다.

문세윤은 "너무 쟁쟁해서 2위를 목표로 하겠다"고 말했지만 곧이어 "아니다. 그냥 너 1위 해! 1위!"라며 응원을 보냈다.

문세윤은 자신이 더 나은 점을 묻자 "댄스는 제가 좀 더 낫고"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히든싱어8'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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