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7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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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민, 과거 만삭 ♥유다연 두고 밤새 '돌싱글즈' 모임…"한번은 용서될 줄" (상담소)[종합]

기사입력 2026.06.16 21:46 / 기사수정 2026.06.16 21:46

윤재연 기자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방송 화면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돌싱글즈3' 출신 한정민이 만삭의 아내 유다연을 집에 둔 채 아침 6시까지 모임을 가졌던 일화가 공개됐다. 이에 유다연이 서운함을 토로한 가운데, 한정민은 그동안 주말마다 아내를 만나기 위해 회식조차 참석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16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는 '돌싱글즈3' 출연자 한정민과 레이싱 모델 유다연 부부가 출연했다.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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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다연은 한정민이 아이에게 너무 매정하며, 본인의 외관이 더 중요한 것 같다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그는 "애 아빠라는 사람이 아이와 아내는 안 보이고 본인 꾸미는 것만 보일까"라며 섭섭함을 이야기했다.

이어서 유다연은 임신했을 당시 한정민에게 서운했던 일화를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유다연은 임신 중에도 남편은 창원에서, 본인은 서울에서 지내며 주말부부를 했다고 한다.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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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유다연은 "(남편이) 주말에만 올라오지 않냐. 그래서 주말에 임신한 와이프가 있는 건 알지만, 놀고 싶었던 거다"라며 한정민이 놀러 나가는 걸 허락했다. 이날 방송에서 해당 모임은 '돌싱글즈' 모임이었음이 한정민에 의해 알려졌다. 

그러나 한정민은 그날 저녁 6시에 나가 아침 6시에 귀가했다고 밝혀져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패널 장영란은 "너무 서운할 것 같다"라며 유다연의 입장에 공감했다. 

유다연은 "만삭의 임산부를 집에 두고. 주말 이틀 있는데"라며 "그래서 임신 기간이 힘든지 몰라서 부성애가 덜 오는 건가 싶기도 하다"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에 이호선은 "내 남편이 자기중심적이다. 외출할 때도 자기 거 챙기기 바쁘다. 무슨 일이 생겨도 자기 스스로를 먼저 챙기는 부분이 자기중심적인 것 같냐"라며 유다연에게 질문했다.

유다연은 "저는 결혼을 꿈꾸며 살았던 사람이라서 명절에 시댁 가는 것도 설렜고, 제사도 설렜다. 그런데 이 사람이 이렇게 해버리니까 제 꿈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다"라고 솔직히 털어놓았다.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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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관해 한정민은 "아까 임신 얘기 나왔을 때 '돌싱글즈' 모임 (이야기가 나왔다) 연애 때부터 지금까지 회사 회식이 항상 주말이었다. 근데 주말에는 와이프를 보러 와야 했기에 단 한 번도 회식에 참여하지 않았다"라며 해명에 나섰다.

이어서 한정민은 "'돌싱글즈' 모임 때도 아침 6시까지 논 건 잘못이다. 그런데 술을 마시다 보니 '이때까지 그런 적이 없는데, 한번은 용서가 되겠지' 생각했다"라며 늦게까지 놀았던 이유를 밝혔다.

한편, 한정민은 지난 2022년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조예영과 커플이 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한정민은 지난 2025년 7월 레이싱 모델인 유다연과의 결혼 및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 = tvN STORY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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