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인교진이 식사 메뉴 선택마저 아내 소이현의 도움을 받는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혼자 메뉴를 고르는 상황에 막막함을 드러내며 현실 남편 면모를 보였다.
16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의 오프닝에서는 결정이 어려운 상황에 관해 이야기했다.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방송 화면
이날 이호선은 '식당에서 메뉴 고르는 것'을 대화 주제로 꺼냈다.
이에 장영란은 "저는 잘 못 고른다. 항상 고민된다"라며 메뉴 선택에 곤란함을 표했고, 인교진은 "저도 그렇다"라며 공감했다.
이어서 인교진은 "와이프가 대략 정해준다. 제시를 해준다"라며 "'오빠 먹고 싶은 거 먹어'하면 앞이 좀 막막하다. 생각이 잘 안 난다"라고 아내 소이현과의 일화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방송 화면
또, 이호선은 '호랑이 상담가' 별명 답게 메뉴 선택에서도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남편이 뭘 먹냐고 물어보면 저희 집은 늘 정해져있다"라며 "제가 좋아하는 1순위와 2순위 중에서 고르는 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호선은 남편이 "뭐든지 먹어 걱정하지 말고. 대신 많이만 먹지 마라"라고 얘기한 사실도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인교진은 지난 2014년 소이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tvN STORY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