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시카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가 근황을 전했다.
15일 제시카는 개인 계정에 "Wrapped in shades of blue"(푸른빛에 감싸였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하늘빛이 감도는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풍성하게 퍼지는 드레스 실루엣이 마치 동화 속 공주를 연상케 한다.

제시카 SNS.
또한 제시카는 군더더기 없는 어깨 라인과 가녀린 몸매를 드러내며 우아한 매력을 배가했다. 클로즈업 컷에서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가 돋보인다.
특히 공항 헛구역질 제스처를 해명한 후 처음으로 공개한 게시물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앞서 X 등 SNS에는 제시카가 중국 상하이 공항에서 팬들에게 둘러싸인 채 이동하던 중 인상을 찌푸리며 코와 입을 가리고, 잠시 걸음을 멈춘 뒤 헛구역질을 하는 듯한 모습의 영상이 확산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팬들의 냄새에 불쾌함을 드러낸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고, 이후 제시카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생일인 팬이 있어서 몇 살인지 물었더니 21세라고 하더라. 너무 어리지 않나. '어떻게 저를 아세요?' 하며 놀랐던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2014년 9월 소녀시대에서 탈퇴하고 코리델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자신의 이름을 건 패션 브랜드를 운영 중이며, 국내를 제외한 아시아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사진=제시카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