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다영아나야'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아나운서 출신 김다영이 SBS 퇴사 후 일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근 김다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다영아나야'에 '죄송합니다 (정수리 사과)'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지난해 4월 SBS를 퇴사한 것을 언급하며 '일단 쉬자'는 마음이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1년 동안은 마음 편하게 아무 생각 없이 푹 쉬었고 지금도 쉬는 상태다. 에너지와 모든 상황이 잘 맞물리면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이야기했다.

유튜브 채널 '다영아나야'

유튜브 채널 '다영아나야'

유튜브 채널 '다영아나야'
이어 "들으시는 분들은 무책임하게 들으실 수 있지만 저는 그냥 열심히만 살았던 사람이다. 평생 그렇게 살았다. 1년여 정도 목표 없이 쉬는 시간을 가지면서 내 존재 자체로 이렇게 살아도 되는구나 깨달았다"고 말했다.
김다영은 "그래서 그 열정을 집안일에 쏟았다"라며 요리 등 집안일에 노력을 다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다영은 배성재와 지난해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이자 14살 차로 이목을 모았다. 두 사람은 SBS 근무 기간이 달라 함께 일했던 것은 아니었으나 '골 때리는 그녀들' 방송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고 2년간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동상이몽2' 출연 당시 SBS 퇴사 사유에 대해 김다영은 남편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퇴사했다고 설명했다. 배성재는 10년 경력의 아내에게 쉼을 주고 싶었다며 김다영에게 퇴사를 권유했다고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다영아나야'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