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태현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진태현이 결혼 후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16일 진태현은 "요즘 많은 분들이 저희 부부 많이 사랑해주시고 인사해주신다. 감사하고 몸 둘 바를 모르겠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잘 살겠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근데 저는 아내를 만나기 전엔 정말 사람 아니었다"며 "남들처럼 잘 되고 싶어 어리석게 행동했고 남들에게 돋보이고 싶어 부풀리고 거짓말도 했고 남들에게 있는 것을 부러워한 적도 많았다. 근데 살아보니 다 소용없더라. 의미도 없고"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사랑하는 아내를 만나고 아내가 주는 사랑에 항상 감사하며 사람이 살아가는 삶은 결국 받는게 아니라 주는게 가장 큰 기쁨임을 깨닫고 있다. 정답은 없다. 그러나 좋은 방향은 있다고 믿는다. 우리 모두 오늘 하루 좋은 길을 선택하는 하루 되시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해 2019년 첫째 딸을 입양했다. 이후 2024년에는 경기도청 소속 마라토너 한지혜 양과 간호사를 준비 중인 예비 간호사를 양딸로 맞이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진태현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