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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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전효성 "새 멤버 예빈, 나보다 13살이나 어려…싸울 수가 없다" (김숙티비)

기사입력 2026.06.16 08:23 / 기사수정 2026.06.16 08:23

시크릿 전효성, 예빈
시크릿 전효성, 예빈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전효성이 시크릿 새 멤버 예빈을 언급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별안간 솥밥 먹다 우는 여자 둘과 시크릿 완전체 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전효성은 절친 김숙을 만나 시크릿 활동에 대해 이야기했다.

연예인을 안하는 삶을 생각하며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까지 땄다는 전효성은 "2년을 쉬었나. 요즘 다시 오랜만에 가수가, 무대가 하고싶더라"라고 진심을 이야기했다.

전효성은 정하나(징거), 새 멤버 예빈과 함께 오는 18일 시크릿의 스페셜 미니앨범 'Secret Flavor'를 발매한다. 예빈은 2002년생이다.



김숙은 "음반이 얼마만이냐"고 물었고, 전효성은 "시크릿으로 컴백하는 건 12년 만이다. 데뷔한 건 17년이 됐다"고 이야기했다.

"멤버는 다 오픈이 됐나"라는 질문에 전효성은 "징거와 저, 새로운 메인보컬, 어린 친구가 들어왔다. 예빈이라고. 저보다 13살이나 어리다"고 전했다.

전효성은 "너무 재밌다. 왜냐하면 싸울 수가 없다"고 웃음을 지었고, 김숙은 "새 멤버 이야기도 들어봐야 한다"고 짚어 웃음을 안겼다.

김숙은 "확실히 너가 되게 밝아졌다"며 "예전에는 억지 밝음이 있었는데 지금은 진짜 밝음이 있다. 지금 행복하구나"라며 전효성의 근황에 기쁨을 표했다.

전효성은 "너의 행복이 지금 뭐냐. 12년 만에 음반이 나오는 거냐"는 김숙의 질문에 "갑자기 눈물이 나올 거 같다"며 웃으며 눈시울을 붉혔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김숙티비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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