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3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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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 된다"더니…전현무, '체코전 2대1·오현규 골' 맞혔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6.13 00:47

김예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전현무의 예언이 적중했다. 

12일 곽윤기 유튜브 채널 '꽉잡아윤기'에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첫 승ㄷㄷ 여기 월드컵 경기장이 한국에게 유리할 수밖에 없는 이유 | 꽉잡아 원정대 ep.02'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곽윤기는 월드컵 경기를 보기 위해 멕시코로 향하던 중 양세찬, 전현무와 함께 첫 경기 성적을 예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양세찬은 "일단 무조건 이길 것 같다. 전반적 분위기는 2대0으로 이길 것 같다"면서 이강인과 황인범이 각각 1골을 넣어 2대0 승리를 예상한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전형적인 축알못의 이야기다. KBS 캐스터로서 얘기해드리겠다"며 "오현규다. 오현규의 침투로 어질러서 정신을, 혼을 빼놔야 한다. 이강인은 프리킥 찬스가 오면 골을 넣겠지만 이강인이 2선에서 만들어주면 오현규가 2선에서 넣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어 "전반에 오현규 빼고 후반에 조규성 투입한다. 고지대에 불리한 체코가 후반에 체력이 떨어질 거다. 이때 조규성이 히든키로 간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전현무는 "2대1이다. 체코의 세트피스를 막기는 쉽지 않을 거다. 우당탕탕하다가 한 번 먹을 순 있지만 2대1로 이길 것"이라고 말한 뒤 "이 영상은 성지 영상이 된다"고 자신했다. 그러나 양세찬은 "저 형은 축구도 찰 줄 모른다"고 무시하는 발언을 했다. 

그러나 실제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첫 경기에서 체코를 상대로 2대1 승리를 거뒀다. 황인범과 오현규가 각각 1골씩을 넣은 것. 전현무의 예측 중 일부가 맞아떨어졌다. 

이에 전현무는 이후 SNS를 통해 해당 유튜브 영상을 캡처해 올리며 "공부하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라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오늘 최고였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유튜브 '꽉잡아윤기'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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