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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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종, 최종 예선 1위로 통과…32강서 마르틴 호른과 격돌 (앙카라 3쿠션 월드컵) [포커스]

기사입력 2026.06.12 08:08 / 기사수정 2026.06.12 08:08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앙카라 3쿠션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 차명종 선수가 조 1위를 차지하며 32강에 진출했다.

현재 튀르키예 앙카라에서는 '2026 앙카라 3쿠션 월드컵’이 진행 중이다. 이 대회는 UMB(세계캐롬연맹)가 주최·주관한다.

11일 진행된 최종 예선. K조 경기에선 대한민국의 차명종 선수가 1승 1무를 기록하며 매치 포인트 3점, 에버리지 1.818로 조 1위를 차지해 본선 32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그는 이번 경기에서 하이런 9점과 세컨드 하이런 7점을 달성했다.



이어 장 폴 드 브루인 선수는 1승 1패(매치 포인트 2점, 에버리지 1.916)를 기록하며 조 2위에 올랐다. 그는 하이런 11점, 세컨드 하이런 9점을 기록했다.

타리크 야부즈 선수는 1무 1패(매치 포인트 1점, 에버리지 1.450)에 머물며 조 3위로 예선 일정을 마무리했다. 그는 하이런 7점, 세컨드 하이런 5점을 기록했다.

본선 32강에 안착한 차명종은 12일 오후 6시에 마르틴 호른 선수와 32강전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생중계는 SOOP에서 전 세계 독점으로 제공된다. 또한, SOOP TV, IB스포츠, Ball TV 채널을 통해 주요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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