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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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혁, 깊은 눈빛·도화지 같은 얼굴…"노력하는 배우로 남고 싶다" [화보]

기사입력 2026.06.10 17:43 / 기사수정 2026.06.10 17:43

정민경 기자
최준혁 / 제이와이드컴퍼니
최준혁 / 제이와이드컴퍼니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최준혁이 신인다운 패기와 진솔한 연기관을 전했다. 다양한 분위기를 담은 화보 비주얼도 눈길을 끌었다.

최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최준혁의 콘셉트 화보 'WIDE SCENE(와이드 씬)'을 공개했다. 'WIDE SCENE'은 배우들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기록하는 포토 프로젝트다.

공개된 화보 속 최준혁은 소년미가 돋보이는 바시티 재킷부터 세련된 무드의 니트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해 눈길을 끈다.

단정한 복장도, 꾸러기 같은 스타일링도 어색하지 않은 최준혁의 소화력이 돋보인다.



깊은 사연이 담긴 듯한 눈빛과 깨끗한 도화지 같은 얼굴은 최준혁만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여기에 부드러움과 날카로움이 공존하는 분위기도 더해졌다.

화보 촬영과 함께 인터뷰도 진행됐다. 지난 2025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액터스 오디션' 최종 5인에 선정되며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인연을 맺은 최준혁은 "수많은 지원자들 사이에서 최종 합격을 했다고 해 믿기지 않았다. '나한테 잘못 보내신 것 아닌가' 생각도 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도전해 보고 싶은 장르로는 액션을 꼽았다. 최준혁은 "운동을 좋아하고, 활동적인 편이다. (움직임을) 체화시키는 과정이 재미있어,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날카로운 성격을 지닌 역할을 연기해 보고 싶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자신의 장점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최준혁은 "잔잔하지만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라며 "작품과 오디션을 준비할 때 제가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한 단계씩 열심히 파훼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은 물론 제 자신에게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배우로 남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올해 최준혁이 그리고 싶은 'WIDE SCENE'은 '반전'이다. 최준혁은 "제가 가진 부드러운 매력, 그리고 그 안에 있는 날카로운 반전 매력을 함께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밝혔다. 



최준혁의 더 많은 인터뷰는 10일 오후 6시 제이와이드컴퍼니 유튜브 및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지난 2024년 tvN '졸업'을 통해 얼굴을 알린 최준혁은 다수의 단편 영화와 연극 무대에 오르며 꾸준히 연기 경험을 쌓고 있다. 현재 매주 월, 화요일 티빙과 tvN에서 동시 공개되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출연 중이다.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채우고 있는 최준혁의 성장에도 관심이 쏠린다.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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