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0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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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 영식♥' 현숙 "전통적 결혼관 여전…남자는 경제력, 여자는 집안일"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6.10 17:40 / 기사수정 2026.06.10 17:40

정민경 기자
28기 현숙
28기 현숙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는 솔로' 28기 현숙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10일 '나는 솔로' 28기 현숙은 "결혼생활에서요, 어디까지 독립 어디까지 의지를 해야 하는 걸까요?"라며 누리꾼들의 의견을 물었다.

현숙은 또 "전 이혼하면서 결론을 내렸어요. '상대가 식물인간이어도 괜찮을 때 결혼을 해야 하는 거구나' 하고요. 의지는 끝도 없고, 당연해지고, 서운해지고, 어제 교육을 받으면서도 느낀 점은 가정교육을 일관되게 혼자 할 수 있어서 참 좋다는 것이에요"라고 털어놨다.



그런가 하면 현숙은 "저는 전통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어요. 근데 제가 '나는 솔로' 나와서 추가상담을 받으면서 놀랐어요. 내 안에 '남자는 이래야 해, 여자는 이래야 해'가 이만큼 강하구나 하고"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나는 솔로'에서도 추앙하겠다는 둥 고양이가 된다는 둥 소리를 했구나..."라고 반성한 뒤 "한번에 이 가치관을 끊기는 쉽지 않네요. 전 아직 여자는 집안일을 좀 더 하고, 남자는 어느 정도 경제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거든요"라며 솔직 고백했다.

한편 세 자녀를 두고 있는 28기 현숙은 지난해 SBS Plus·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했다. 현재 같은 기수 영식과 열애 중이다.

사진=28기 현숙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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