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0 23:33
스포츠

'4위 노리다 5위 뺏길라' 오재원 4G 연속 리드오프 출격!…4연승 좌절 한화, 10일 KIA전 선발 라인업 공개 [대전 현장]

기사입력 2026.06.10 15:56 / 기사수정 2026.06.10 15:56

김근한 기자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근한 기자) 한화 이글스가 KIA 타이거즈와 주중 시리즈 두 번째 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한화는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전을 치른다. 한화는 앞서 지난 9일 대전 KIA전에서 대만 특급 좌완 왕옌청을 내세우고도 4-6 패배를 맛봤다. 4연승이 좌절된 한화는 시즌 30승1무28패로 리그 5위에 머물렀다. 4위 KIA와 2경기 차로 벌어진 동시에 6위 두산 베어스와는 0.5경기 차로 좁혀졌다. 

한화는 지난 9일 경기에서 왕옌청이 3⅔이닝 5피안타 4사사구 6실점(4자책)으로 부진하면서 끌려가는 흐름을 보였다. 

한화는 왕옌청 이후 불펜진이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끌고 간 뒤 8회말 박정현과 요나단 페라자의 홈런으로 두 점 차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한화는 9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노시환의 치명적인 병살타가 나와 무릎을 꿇었다. 

한화는 10일 KIA전에서 오재원(중견수)~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김태연(1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심우준(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KIA 선발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와 맞붙는다. 한화 선발 투수는 오웬 화이트다. 

오재원은 최근 4경기 연속 선발 리드오프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오재원은 지난 7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4안타 맹타를 휘두른 뒤 9일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