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0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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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개미 허리 드러낸 초미니 무대 의상…17곡 라이브도 거뜬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6.10 10:56 / 기사수정 2026.06.10 10:56

블랙핑크 제니
블랙핑크 제니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거버너스 볼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 순간을 회상했다.

10일 오전 제니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my first gov ball went cwaaaaaazy. thank you NY. you guys gave me so much energy(제 첫 거버너스 볼 무대는 진짜 미쳤다. 뉴욕 여러분이 정말 큰 에너지를 줬다. 고맙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거버너스 볼 무대를 함께 한 자신의 크루에게도 고마움을 표하며 "우리는 이제 시작이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크롭 길이의 카키색 봄버 재킷에 브라톱과 초미니 데님 스커트를 매치한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매력을 뽐냈다.

또한 체크 패턴의 셔츠를 허리에 묶고 레그워머를 더해 Y2K 감성을 완성, 자유분방한 무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복근과 잘록한 개미허리가 드러나는 무대 의상으로 국내외 팬들의 감탄을 자아낸 제니는 긴 웨이브 헤어와 화려한 액세서리로 화려함을 더했다.

제니는 지난 7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2026(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2026)'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약 60분 동안 총 17곡을 라이브로 소화한 제니는 해당 무대에서 신곡을 최초로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제니의 사진을 접한 국내외 팬들은 "진짜 최고의 무대, 최고의 무대 의상", "이렇게 작은 몸으로 폭발적인 무대라니", "신곡 너무 좋았어, 빨리 공개되길", "옷도 몸매도 진짜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제니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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