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소영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고소영이 소탈한 모습을 보여줬다.
9일 고소영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결혼 16년만에 처음 공개하는 고소영 가족의 100% 리얼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남편 장동건, 두 자녀와 하와이 여행을 가기 전 짐을 싸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하와이 물가가 너무 비싸서 매번 가서 사먹을 수 없다. 미국 팁이 너무 세서 밥을 먹으면 너무 비싸더라. 그래서 싸갈 수 있는 건 싸가 보도록 하겠다"라며 주먹밥 재료를 챙겼다.
그러면서도 "한번 이거 입어보려고 한다. 이 수영복"이라며 고가의 명품 수영복을 꺼내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 하와이에 도착한 고소영은 하와이 물가에 계속해서 놀랐다. 문구점에 방문한 뒤 "여기는 확실히 일본보다 훨씬 비싸다. 너무 비싸서 여기는 못 사겠다"고 말하는 것은 물론, 영화관에 방문한 뒤 "한 사람당 2만 7천원. 굉장히 비싸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지인들과의 식사 후에는 "여기가 유명한 레스토랑을 갔다. (비용이) 많이 나왔다. 팁이 완전히 (많다)"라며 "하와이에서 먹은 음식 중에 제일 비싼 것 같다"고 밝혔다.
이러한 하와이 물가에 고소영은 하와이 마트에서 장을 봐 집밥을 해먹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최고급 펜트하우스에 거주 중이다. 더불어 고소영은 지난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편 장동건이 보유한 한남동 건물을 공개하며 "효자"라고 자랑하기도 했다. 해당 건물은 장동건이 2011년 약 126억 원에 매입했으며, 현재 시세는 300억 안팎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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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