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앙카라 3쿠션 월드컵' 2차 예선에서 권미루 선수가 조 1위를 차지했다.
현재 튀르키예 앙카라에서는 '2026 앙카라 3쿠션 월드컵'이 진행 중이다. 이 대회는 UMB(세계캐롬연맹)가 주최·주관한다.
9일 진행된 2차 예선(PPQ). F조에선 대한민국의 권미루 선수가 2승 무패를 기록하며 매치 포인트 4점, 에버리지 0.750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이번 경기에서 하이런 5점과 세컨드 하이런 5점을 달성했다.
이어 파티흐 코르크마즈 선수가 1승 1패(매치 포인트 2점, 에버리지 0.736)를 기록하며 조 2위에 올랐다. 이 경기에서 그는 하이런 4점, 세컨드 하이런 3점을 기록했다.
앞서 펼쳐진 1차 예선도 순조롭게 통과한 권미루 선수. 이에 그의 발걸음이 본선에 닿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같은 조 파티흐 코르크마즈 선수는 1승 1패(매치 포인트 2점, 에버리지 0.736)를 기록하며 조 2위에 올랐다. 이 경기에서 그는 하이런 4점, 세컨드 하이런 3점을 기록했다.
파트리스 랄란 선수는 2패(매치 포인트 0점, 에버리지 0.500)에 머물며 조 3위로 예선 일정을 마무리했다. 그는 하이런 3점, 세컨드 하이런 2점을 기록했다.
대회 생중계는 SOOP에서 전 세계 독점으로 제공된다. 또한, SOOP TV, IB스포츠, Ball TV 채널을 통해 주요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