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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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정후 쾅쾅쾅! 3안타 터졌다…타율 0.330 'NL 3위'→韓 연속안타 타이 기록도 달성, 추신수·김하성과 '어깨 나란히'

기사입력 2026.06.09 12:58 / 기사수정 2026.06.09 13:03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7)가 16경기 연속 안타를 터트며 추신수, 김하성이 세운 미국 메이저리그(MLB) 한국인 최다 안타 타이기록을 수립한 것에 이어 3안타까지 뽑아냈다. 샌프란시스코는 9일 오전 10시 45분부터 미국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와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르는 중이다. 이정후는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1루수와 2루수 사이를 빠져나가는 안타를 뽑아냈다. 이어 6회 선두타자로 나서 2루수 키를 넘기는 깔끔한 중전 안타를 뽑아내고 이후 득점까지 했다. 8회에도 선두타자로 나서 내아안타를 친 뒤 득점까지 했다. 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7)가 16경기 연속 안타를 터트며 추신수, 김하성이 세운 미국 메이저리그(MLB) 한국인 최다 안타 타이기록을 수립한 것에 이어 3안타까지 뽑아냈다. 샌프란시스코는 9일 오전 10시 45분부터 미국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와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르는 중이다. 이정후는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1루수와 2루수 사이를 빠져나가는 안타를 뽑아냈다. 이어 6회 선두타자로 나서 2루수 키를 넘기는 깔끔한 중전 안타를 뽑아내고 이후 득점까지 했다. 8회에도 선두타자로 나서 내아안타를 친 뒤 득점까지 했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이정후가 홈에서 제대로 폭발하고 있다. 3안타 경기를 만들어냈다.

아직 경기가 진행 중이어서 이정후의 뜨거운 타격감이 얼마나 더 폭발할지 알 수 없다.

샌프란시스코는 9일 오전 10시 45분(한국시간)부터 미국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와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르는 중이다.

지난 8일 시카고 컵스 원정에서 연장 승부 끝에 2-1로 간신히 이긴 샌프란시스코는 최근 5경기 4승으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모처럼 홈으로 돌아와 연승에 도전한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케이시 슈미트(좌익수)~라파엘 데버스(지명타자)~루이스 아라에스(2루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이정후(우익수)~브라이스 엘드리지(1루수)~맷 채프먼(3루수)~에릭 하스(포수)~드류 길버트(중견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올 시즌 10경기에서 59.1이닝을 소화하며 3승 4패 평균자책점 4.25, 51탈삼진 WHIP(이닝 당 출루 허용률) 1.26을 기록중인 우완 에이스 로건 웹이다.

원정 팀 워싱턴은 제임스 우드(우익수)~루이스 가르시아 주니어(지명타자)~커티스 미드(1루수)~CJ 에이브럼스(유격수)~딜런 크루스(중견수)~데일런 라일(좌익수)~케이버트 루이스(포수)~조빗 비바스(3루수)~나심 누녜스(2루수) 순으로 경기에 나섰다.

선발 투수로는 올 시즌 25경기에 나서 26이닝을 소화하며 2승 3패 평균자책점 3.12, WHIP 1.73을 기록중인 좌완 리처드 러브레이디가 오프너로 등판했다.

이정후는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을 시작으로 8일까지 1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이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7)가 16경기 연속 안타를 터트며 추신수, 김하성이 세운 미국 메이저리그(MLB) 한국인 최다 안타 타이기록을 수립한 것에 이어 3안타까지 뽑아냈다. 샌프란시스코는 9일 오전 10시 45분부터 미국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와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르는 중이다. 이정후는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1루수와 2루수 사이를 빠져나가는 안타를 뽑아냈다. 이어 6회 선두타자로 나서 2루수 키를 넘기는 깔끔한 중전 안타를 뽑아내고 이후 득점까지 했다. 8회에도 선두타자로 나서 내아안타를 친 뒤 득점까지 했다. 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7)가 16경기 연속 안타를 터트며 추신수, 김하성이 세운 미국 메이저리그(MLB) 한국인 최다 안타 타이기록을 수립한 것에 이어 3안타까지 뽑아냈다. 샌프란시스코는 9일 오전 10시 45분부터 미국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와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르는 중이다. 이정후는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1루수와 2루수 사이를 빠져나가는 안타를 뽑아냈다. 이어 6회 선두타자로 나서 2루수 키를 넘기는 깔끔한 중전 안타를 뽑아내고 이후 득점까지 했다. 8회에도 선두타자로 나서 내아안타를 친 뒤 득점까지 했다. 연합뉴스


도중에 허리 부상으로 10일 부상자 리스트에 오르기도 했으나 이 때 휴식이 오히려 이정후에게 에너지가 됐다.

부상으로 빠졌다가 돌아온 뒤 이정후의 방망이가 더욱 매섭게 돌아가고 있어서다.

이정후는 홈에서 4타수 3안타 2득점을 기록하며 샌프란시스코 뒤집기 드라마의 주역이 되고 있다.

이정후는 이날 1회멀 2사 주자 1, 2루 기회에서 첫 타석에 등장했으나 범타로 물러났다.

볼카운트 1B 2S에서 러브레이디의 4구째 91.7마일(약 147km/h) 포심 패스트볼을 날카롭게 밀어쳤으나 타구가 좌익수 정면으로 향하며 아웃됐다.

두 번째 타석에선 달랐다. 

4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등장한 이정후는 워싱턴의 벌크 투수로 나선 우완 마일스 마이콜라스의 초구 89마일(약 143km/h) 슬라이더를 받아쳐 1루수와 2루수 사이를 빠져나가는 안타를 뽑아냈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7)가 16경기 연속 안타를 터트며 추신수, 김하성이 세운 미국 메이저리그(MLB) 한국인 최다 안타 타이기록을 수립한 것에 이어 3안타까지 뽑아냈다. 샌프란시스코는 9일 오전 10시 45분부터 미국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와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르는 중이다. 이정후는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1루수와 2루수 사이를 빠져나가는 안타를 뽑아냈다. 이어 6회 선두타자로 나서 2루수 키를 넘기는 깔끔한 중전 안타를 뽑아내고 이후 득점까지 했다. 8회에도 선두타자로 나서 내아안타를 친 뒤 득점까지 했다. 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7)가 16경기 연속 안타를 터트며 추신수, 김하성이 세운 미국 메이저리그(MLB) 한국인 최다 안타 타이기록을 수립한 것에 이어 3안타까지 뽑아냈다. 샌프란시스코는 9일 오전 10시 45분부터 미국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와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르는 중이다. 이정후는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1루수와 2루수 사이를 빠져나가는 안타를 뽑아냈다. 이어 6회 선두타자로 나서 2루수 키를 넘기는 깔끔한 중전 안타를 뽑아내고 이후 득점까지 했다. 8회에도 선두타자로 나서 내아안타를 친 뒤 득점까지 했다. 연합뉴스


이 안타로 이정후는 MLB 개인 커리어 최다이자 추신수, 김하성과 더불어 한국인 최다 경기 연속 안타 타이인 16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작성했다.

이후 채프먼의 안타로 3루까지 밟았으나 득점하진 못했다.

이정후는 6회말에도 안타를 터트렸다.

샌프란시스코가 0-1로 뒤진 상황에서 바뀐 투수인 좌완 미첼 파커의 2구째 91.2마일(약 146km/h)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2루수 키를 넘기는 깔끔한 중전 안타를 뽑아낸 것이다.

이정후는 이후 엘드리지와 채프먼의 연속 안타가 나오면서 홈을 밟아 1-1 동점을 만들어냈다.

이정후의 폭발적인 타격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8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한 이정후는 내야안타를 뽑아내며 찬스를 만들었다. 원래 아웃 판정이 났으나 비디오 판독 뒤 세이프가 됐다. 이정후는 이 안타로 타율 0.330이 되며 내셔널리그 타격 3위까지 순위가 치솟았다.

이후 엘드리지의 2루타가 나오면서 샌프란시스코가 역전을 만들 때 홈을 밟았다.

샌프란시스코는 이후에도 한 점을 더해 8회말 3-1 리드를 확보했으나 9회초 상대에 2타점 적시타를 내주면서 3-3 동점을 허용했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7)가 16경기 연속 안타를 터트며 추신수, 김하성이 세운 미국 메이저리그(MLB) 한국인 최다 안타 타이기록을 수립한 것에 이어 3안타까지 뽑아냈다. 샌프란시스코는 9일 오전 10시 45분부터 미국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와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르는 중이다. 이정후는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1루수와 2루수 사이를 빠져나가는 안타를 뽑아냈다. 이어 6회 선두타자로 나서 2루수 키를 넘기는 깔끔한 중전 안타를 뽑아내고 이후 득점까지 했다. 8회에도 선두타자로 나서 내아안타를 친 뒤 득점까지 했다. 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7)가 16경기 연속 안타를 터트며 추신수, 김하성이 세운 미국 메이저리그(MLB) 한국인 최다 안타 타이기록을 수립한 것에 이어 3안타까지 뽑아냈다. 샌프란시스코는 9일 오전 10시 45분부터 미국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와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르는 중이다. 이정후는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1루수와 2루수 사이를 빠져나가는 안타를 뽑아냈다. 이어 6회 선두타자로 나서 2루수 키를 넘기는 깔끔한 중전 안타를 뽑아내고 이후 득점까지 했다. 8회에도 선두타자로 나서 내아안타를 친 뒤 득점까지 했다. 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7)가 16경기 연속 안타를 터트며 추신수, 김하성이 세운 미국 메이저리그(MLB) 한국인 최다 안타 타이기록을 수립한 것에 이어 3안타까지 뽑아냈다. 샌프란시스코는 9일 오전 10시 45분부터 미국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와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를 치르는 중이다. 이정후는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1루수와 2루수 사이를 빠져나가는 안타를 뽑아냈다. 이어 6회 선두타자로 나서 2루수 키를 넘기는 깔끔한 중전 안타를 뽑아내고 이후 득점까지 했다. 8회에도 선두타자로 나서 내아안타를 친 뒤 득점까지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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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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