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촌장엔터테인먼트TV, 31기 정희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31기 정희의 독서 근황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최근 '나는 솔로' 31기 정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독서 중인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정희가 게재한 사진에는 한 도서의 일부 구절이 담겼다.
화면에는 '나에게 경험된 과거의 이야기를 할 때 그 이야기는 전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말이다', '나의 이야기는 선택적이며 평가적이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아상에 부합하도록 편집돼 있다' 등의 문장이 적혀 있어 시선을 모았다.
해당 도서는 페터 비에리의 저서 '자기 결정 (행복하고 존엄한 삶은 내가 결정하는 삶이다)'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같은 기수 출연자인 순자가 근무 중인 출판사에서 출간한 도서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았다.
한편 31기 정희는 앞서 방송 중 옥순, 영숙과 함께 순자를 향한 뒷담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논란 이후 진행된 종영 라이브 방송에서 순자는 정희가 직접 사과를 전했고, 이를 받아들이며 관계가 회복됐다고 언급했다. 이후에도 정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장문의 글을 남기며 재차 사과의 뜻을 밝혔다.
당시 그는 "순자님께는 따로 직접 사과를 드렸고 순자님께서 사과를 받았다고 해서 상처가 곧바로 아물거나, 제가 용서를 받을 자격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알고 있다"며 반성했다.
사진=촌장엔터테인먼트TV, 31기 정희, SBS Plus·ENA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