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리가 공개한 전시회 사진.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겸 가수 혜리가 무주산골영화제에 참석해 팬들과 전시회로 소통한 근황을 전했다.
8일 혜리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사실, 이혜리는 아직 시작도 안했거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실, 이혜리는 아직 시작도 안했거든'은 혜리의 작품 비하인드와 애장품으로 꾸며진 전시로, 그가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의 여덟 번째 ‘넥스트 액터(NEXT ACTOR)’로서 참여한 프로그램이다. 전북 무주군 최북미술관에서 진행된 해당 전시는 7일 막을 내렸다.
이혜리는 무주산골영화제에 참석해 관객과의 대화, 전시, 사인회 등의 시간을 가졌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자신을 주제로 한 특별 전시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시에는 혜리가 지금까지 활동해온 작품 연혁을 정리해둔 히스토리 월부터 다양한 표정이 담긴 혜리의 사진이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혜리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보고 쓴 일기장 내용을 공개하는가하면, 작품에 대한 진한 애정을 표해 화제를 모았던 영화 '빅토리' 비하인드를 담은 사물함 앞에서도 사진을 남겼다.
다양한 모습이 담긴 전시에 팬들은 "언니가 최고", "무주에서 너무 재밌었어요!", "늘 응원해요", "이혜리, 정말 얼마나 성공한 건지 감도 안 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혜리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