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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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임신' 한다감 "원래 2세 계획 없었는데…시험관 한 번에 성공" (미우새)[종합]

기사입력 2026.06.07 22:52 / 기사수정 2026.06.07 23:07

정연주 기자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이 '미우새'에 출연해 임신 비하인드를 들려줬다.

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최고령 산모 배우 한다감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MC 서장훈은 한다감에게 "한국 연예계 최고령 산모라고 하신다. 몇 분이 계셨는데 47세에 임신을 한 최고령 임산부가 되었다"라며 축하를 전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본격적으로 예비 엄마 한다감의 일상이 공개됐다. 한다감은 "약 먹을 시간이다"라며 주방으로 나섰고 총 7개의 영양제를 챙겨먹는 모습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깜짝손님이 한다감을 찾아왔다. 그 주인공은 김준호와 탁재훈이었다. 한다감은 두 사람을 반갑게 맞이했고, 김준호와 탁재훈은 "집이 너무 예쁘다"라며 한다감의 럭셔리 하우스에 감탄했다. 

안방에 들어선 김준호는 "(임신) 기운을 받아가야겠다"라며 두 손을 펼쳤고, 한다감은 "기운을 받아가셔라"라며 김준호의 아내 김지민의 임신을 진심으로 기원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현재 시험관 시술 중인 김지민, 김준호 부부에 한다감은 조언을 전했다. 김준호는 "요즘 고민이 많다"라며 한다감을 바라봤다. 

한다감은 "나도 시험관으로 했는데, 나는 한 번에 됐다"라고 밝혀혔고, 5%의 희박한 확률을 뚫고 임신에 성공했다는 사실에 김준호는 부러운 듯 한다감을 바라봤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쳐


한다감은 한 번에 시험관에 성공한 비결로 "마음을 좋게 먹어야 한다. 언제든지 가능하다고 생각해야 한다. 관리는 예전부터 꾸준히 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런데 원래 임신 생각은 없었는데 결혼 6년차가 되니까 돌연 임신 생각이 들더라. 올해가 지나가면 안 된다는 생각에 시험관을 했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한다감은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되었다"라며 "이 늦은 시기에 큰 축복과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밝히며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DB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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