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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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청춘' 삼인방 "예산 절반 썼다" 비상…나 PD와 긴급 협상 (꽃청춘)

기사입력 2026.06.07 20:51 / 기사수정 2026.06.07 20:51

정연주 기자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캡쳐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꽃청춘' 멤버들이 용돈 부족 위기에 봉착한 가운데 나영석 PD에 협상을 제안했다. 

7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이하 '꽃청춘')에서 멤버들의 제주도 여행기가 펼쳐졌다.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캡쳐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캡쳐


이들은 제주도의 유명 흑돼지 맛집을 찾았고, 고기 주문을 위해 의자에 앉았다. 

예산을 걱정하던 박서준은 "우리 얼마가 남았냐"라고 물었고 최우식은 "약 13만 원 남았다"라고 답했다.

이들의 식사값은 약 7만 원으로 책정되었고, 숙소를 구하지 못한 이들은 "숙소를 못 구했는데 벌써 예산에서 절반을 써도 되는 거냐"라며 걱정했다. 

결국 '꽃청춘' 멤버들은 나 PD와 협상을 제안했고 나 PD는 "안돼요"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칼같은 나 PD에 박서준은 "근데 저 분은 누구시냐"라고 토라져 웃음을 자아냈다. 

나 PD는 결국 이들의 제안을 들어보기로 했고, 박서준은 "어렵게 제주도에 왔는데 생각보다 선박비도 많이 들고 해서, 내일 있는 베네핏 뽑기를 당겨쓰면 안 되냐"라고 제안했다. 

결국 멤버들은 "원래 있던 베네핏인 핸드폰, 차량, 숙소를 빼고 5만 원, 10만 원, 15만 원을 넣어줘라"라고 최종적으로 제안했고 나 PD가 이를 받아들여 이들의 협상이 체결됐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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