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아야네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둘째를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6일 아야네는 개인 채널에 "두둥. 드디어 받으러 온 NIFT(니프티) 검사 결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결과지 사본의 일부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며, 아야네는 아기와 꽃 모양 이모지를 덧붙여 설렘을 드러냈다.
니프티 검사는 임산부의 혈액을 채취해 태아의 염색체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비침습적 산전 검사로, 주로 임신 10주 이후부터 진행한다.
앞서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4년 시험관 시술을 통해 난임을 극복하고 첫째 딸 루희 양을 얻은 바 있다.

사진 = 아야네 인스타그램 스토리
둘째를 위해 다시 시험관에 도전한 이들은 지난 4월 "드디어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됐다"며 임신 8주라는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런가 하면, 지난달 이지훈은 아야네의 비정상적인 갑상선 수치를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지훈은 "아내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계속 검사를 받고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걱정하며 "아내와 뱃속 아이도 무사히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니프티 검사를 확인한 가운데, 이날 아야네가 이지훈, 딸과 함께한 평화로운 일상을 추가로 공개해 긍정적인 결과가 예상된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결혼했다.
사진 = 아야네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