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장근석이 일본 교과서에 등장한 일화를 전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데뷔 34년 차 배우 장근석이 단독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근석은 "일본 교과서까지 진출했다"는 말에 "저도 뉴스를 보고 알게 된 일"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일본에서 활동한 유명하고 성공한 인물들을 소개하는 내용이 교과서에 실렸는데, 그 안에 제가 있었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어 "처음에는 안 믿었다. 학원 같은 곳에서 교재로 만든 거겠지 싶었다"며 "그런데 진짜 제 이름이 있었고, 스모 선수 한 분도 같이 계셨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장근석은 해당 교과서에 "우리 주변의 글로벌화" 예시로 자신이 소개됐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일본 내 장근석의 영향력에 감탄했다. 장근석은 과거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근짱'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등 한류 스타로 사랑받은 바 있다.
사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