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기 옥순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나는 솔로' 30기 옥순이 자신의 얼굴을 무단으로 사용한 병원 홍보물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30기 옥순은 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병원 내부로 보이는 장소에 세워진 홍보물이 담겨 있다. 해당 홍보물에는 SBS Plus·ENA '나는 SOLO(나는 솔로)' 방송 화면 속 옥순의 모습과 함께 "방송 후 확 달라진 비주얼 비결", "고주파 시술 화제" 등의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옥순은 해당 사진과 함께 "제가 모르는 병원에서 제 얼굴로 자꾸 홍보하시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는 글을 남기며 당혹스러운 심경을 드러냈다.
옥순의 설명에 따르면 해당 병원은 본인의 동의 없이 방송 화면과 사진을 활용해 시술 효과를 홍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누리꾼들 역시 "초상권 침해 아닌가", "당사자 허락도 없이 너무 심하다", "법적 대응 해야 하는 거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분했다.
한편, 옥순은 '나는 솔로' 30기에 출연해 영수과 최종 커플이 됐다. 방송 이후에도 현실 커플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 30기 옥순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