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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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11kg 쪘다더니…"성형 전 얼굴 보인다" 댓글에 충격 (살림남)

기사입력 2026.06.05 13:14 / 기사수정 2026.06.05 13:14

윤재연 기자
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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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박서진이 11kg 증량으로 인해 비주얼 비상이 걸린 가운데, "살찌니까 성형 전 얼굴이 보인다"라는 댓글에 충격을 받고 다이어트 프로젝트에 들어간다. 

오는 6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에서는 최근 체중이 11kg 증가한 박서진의 본격 다이어트 도전기가 공개된다.

이날 박서진은 “‘살림남’ 첫 출연 때보다 11kg 정도 쪘다”며 현재 몸무게가 73kg이라고 고백한다. 

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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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예전 얼굴 돌아올 때까지 살림남 안 본다”, “살찌니까 성형 전 얼굴이 보인다” 등의 댓글을 읽으며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앞서 박서진은 MBN '전현무계획3'에 출연해 누적 성형 금액만 1억이 넘을 것 같다고 전하며 성형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이날 그는 급기야 스트레스를 이유로 탕후루를 폭풍 흡입하며 이전과 달리 자기 관리 의지가 약해진 모습을 보인다. 

설상가상으로 오랜 인연을 이어온 홍경희 무용단장에게도 냉정한 평가를 받는다. 

과거 박서진의 춤 실력을 높이 평가했던 홍경희는 “몸이 많이 무겁다”라며 예전과 달라진 몸 상태를 지적한다. 

충격을 받은 박서진은 급기야 제작진을 찾아가 SOS를 요청하고, 다이어트를 위해 장기 프로젝트 도전을 결심한다. 

이후 박서진과 효정 남매는 ‘한국 마라톤의 살아 있는 전설’ 황영조와 만난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로 한국 마라톤의 새 역사를 쓴 황영조는 직접 러닝 코치로 나서 두 사람의 자세를 점검한다. 

그러나 의욕만 앞선 박서진의 엉뚱한 러닝 자세에 황영조마저 당황하고, 결국 “러닝 할 생각하지 마”라며 지도 포기 선언을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우여곡절 끝에 황영조의 맞춤 지도를 받게 된 박서진 남매는 생애 첫 3km 달리기에 도전하게 된다. 

과연 박서진과 효정이 3km 완주에 성공하며 다이어트 프로젝트의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을까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살림남'은 오는 6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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